이 주제는 부정이든 긍정이든 현시점에서 공론화된 장에서 누구도 말하기 어려운 주제입니다.
무리한 의견이라는 점은 저도 잘 알고 있지만,
이 글을 쓰는 목적은 지금 민주진영 지지자들의 극명한 대립과
납득하기 어려운 현상에 대한 "본질적인 이유"를 조금이라도 이해하려는 것일뿐
어느 한쪽을 비난하려나 옳고 그름을 정의하려는게 아님을 미리 밝혀 둡니다.
(다만, 이해는 하지만 바람직하지 않다. 정도의 의견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가정을 대입하면, 지금 납득할 수 없는 부분이 상당부분 설명이 가능합니다.
어디까지나 가정 또는 개인의 생각이지, 절대적으로 옳다는 건 아닙니다.
편의상 존칭은 생략, 김어준 지지자는 팀김어준, 이동형 지지자는 팀이동형으로 하겠습니다.
제 생각이나 주장은 정답이 아니며, 타당한 의견이나 다른 생각에 대해서는 최대한 답글을 적겠으나,
빈댓글과 가치 없는 댓글은 대응하지 않겠습니다.
글 제목에 대한 짧은 대답
예 / 아니오로 대답해야한다면, 아니오 입니다.
정확한 답변은 민주진영에서 좋은 후보를 발굴하고 육성한다는 측면에서는 동의하지만,
시기적으로 정권 1년도 지나지 않았으니 성급합니다.
김어준의 영향력, 또는 언론으로써 적절한가에 대해서는 논외로 하겠습니다.
조국은 대권 후보로 적합한가?
지금 시점에서 팀김어준과 팀이동형의 의견은 극명하게 갈립니다.
따라서 양측 지지자들의 의견차이는 좁혀질 수 없습니다.
팀김어준
삶의 궤적, 학자로써의 역량등 한 사람으로써의 훌륭한 인품.
검찰 개혁에 누구보다 진심이었고, 그로인해 말 못할 상처를 받았다.
누구보다 믿을 만한 정치인이다.
팀이동형
정치검찰에게 억울하게 피해를 받은건 인정하지만, 결과적으로 실패했다.
이미 실패한 정치인이고 정무감각도 부족하다.
공정이라는 기준에서 본인도 자유롭지 못한 부분이 있다.
양쪽의 의견 모두 일견 받아들일 수 있는 부분이 공존하고
극단적으로 표현하자면 신뢰 vs 능력 입니다.
조국 대표가 안타까운게, 검찰에게 당한 피해는 물리정 정서적 피해 뿐만 아니라
그 과정에서 사실과 다르거나 거리가 있는 "잘못된 인식"이 생겼다는 겁니다.
"잘못된 인식"이 조국혁신당의 지지율로 나타나는 것이고,
정 반대에 있는 또 다른 "잘못된 인식"의 대표적인 케이스는 이준석이라고 봅니다.
지난 대선결과에 이 "잘못된 인식"이 상당부분 작용헸기 때문에 납득하기 어려운 득표율로 나타났죠.
다행히도 젊고 능력이 있다는 "잘못된 인식"은 상당부분 사라진 것 같습니다.
이건 조국 대표의 숙제 이지만, 쉽지는 않을 것 같네요.
김어준이 조국을 선택한 이유
김어준은 잘못된 정보로 윤석열 검찰 총장 임명을 지지 했으나 결과적으로 큰 실패였습니다.
(김어준이 잘못했다는게 아니라, 당시 절대 다수가 윤석열 임명을 찬성했습니다. 어쩔 수 없는 상황이었어요.)
윤석열의 폐혜는 너무 컸고, "권력"에 대한 자격에 대한 기준이 "신뢰"로 급격하게 기울어지는 결과를 초래 했을 수 있습니다.
이런 배경을 감안한다면, 김어준의 입장에서 "공익적 관점"으로 봤을 때 정치인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신뢰"이고
현 시점에서 조국 대표는 오랜기간 옆에서 지켜본 결과 가장 부합하는 자원입니다.
더군다나 김어준은 이미 문재인을 발굴해 대통령에 당선된 경험이 있습니다.
김민석에 대한 김어준의 우려
조국을 선택한 김어준의 입장에서 보자면, 김민석 총리는 100% 신뢰 할 수 있는 사람이 아닙니다.
노무현 대통령 탄생 과정에서의 김민석 총리의 과거는 충분히 우려를 가질 수 있습니다.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대통령에 대한 기대상이 급격하게 달라졌습니다.
이념보다 실용이 우선하게 되고, 내란과 탄핵, 총리직 수행 과정에서 김민석은 일을 잘한다. 라는 "인식"이 생깁니다.
김어준에게 김민석 총리가 실제로 일을 잘하느냐는 부차적인 문제에요.
실제로 정권출범 이후에 김민석 총리에 대한 "인식"이 일정부분 수혜를 받은 부분이 있음을 부정하긴 어렵습니다.
일련의 과정을 종합해보면, 김어준이 선택 할 수 있는 것은 많지 않습니다.
서울시장 여론조사를 포함해 설명도 없고 납득하기도 어려운 행보는 이것 말고 이유를 알 수 없습니다.
(다른 납득할만한 이유가 있으면 좋겠네요)
김어준 스스로의 판단 기준에서 이건 "공익"을 위한 일이고, 본인 스스로 오명을 뒤집어 쓰는 것이라 생각 할 수도 있습니다.
팀김어준도 이 범주에서 벗어나지 않습니다. 김민석이 일을 못한다고 주장하기 어려워요.
간략하게 이야기 하면 "노무현 대통령을 배신했다." 따라서 믿을 수 없다. 핵심 주장입니다.
반면, 팀이동형은 외부를 목표로 했던 김어준의 실수나 의혹은 일정부분 받아들일 수 있지만,
지금 처럼 내부에서의 의혹은 받아들일 수 없는겁니다.
이건 저 역시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영원히 마주볼 수 없는 평행선 이동형
김어준과 이동형의 궁극적인 지향점은 같습니다.
민주정권의 성공, 극우 세력의 소멸이라는 목표는 같아요.
다만, 개별적인 사안과 우선순위가 다를 뿐입니다.
이재명 대통령과 이동형의 관계는 다들 아시겠지만,
이동형은 자부심을 가질만 합니다. 그게 나쁜 것도 아니고 분명히 존중받을 부분이 있어요.
이동형은 이재명 정권의 성공이 제1 가치이고, 김어준과 팀김어준의 행동을 부정적으로 볼 수밖에 없죠.
직접적으로 김어준이나 유시민 작가를 언급한건 얼마되지 않았고
정권 1년도 안되었는데, 흔든다라는 말은 제 기준에서 충분히 납득 가능합니다.
친명/반명이 의미 없는 이유
제 기억으로 친문/반문, 친박/비박 등의 논쟁이 있을 때 그 시점에서 선명하게 구분되어 진적은 없습니다.
살아있는 권력이고 지금 이재명 대통령처럼 잘하고 있는 정권하에서 누가봐도 "반명"으로 보일 수 있는 정치인은 없죠.
일정부분 시간이 지나야 평가를 하거나, 규정할 수 있지 지금은 서로 상대방을 깍아 내리기 위한 명분 좋은 도구일 뿐입니다.
저는 김어준이 반명이라고 생각하지도 않고 이재명 정권의 성공을 바라지만, 과도한 성공이 부담스러울 수는 있다고 봅니다.
친명/반명으로 상대방을 정의 하려는건 본질적으로 현재와 미래의 권력 투쟁입니다.
다만, 시기가 너무 빨랐을 뿐이고 양측 모두 공익이 기본 바탕이기 때문에 끝나지 않는 대립만 있을 뿐이죠.
하나마나한 김빠진 결론
개인적으로 김어준의 우려와 공익적 사고는 이해하지만,
성급한 권력 투쟁을 시작 된건 동의하지 않습니다.
설령 제 주장이나 추정이 우려라고 할 지라도, 김어준을 중심으로한 일련의 사건들은 오해 살만한 여지가 있고 그 오해를 풀려면 최소한의 설명이 필요합니다.
민주진영 지지자로써 최소한 상대방이나 글을 읽는 분들을 위한 예의를 지키고, 근거없는 비방이나 욕설은 없었으면 합니다.
결국 시간이 필요한 문제고, 그 시간이 흐르는 과정 중에 옥석이 가려지겠죠.
처참한 글솜씨의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차기 얘기를 못 꺼내게 하는 그 자체가 어이가 없는 얘기죠.
누구도 이야기를 꺼내지 말라고 하지 않았어요.
다만, 시기적으로 지금 꺼내면 후폭풍을 감당하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잘 하시는 만큼 이 이야기는 꺼내기 부담스러운 주제입니다.
혹시 김민석이나 송영길을 밀었다 라는 말씀에 대한 근거를 제가 볼 수 있는게 있을까요?
당대표야 바로 코앞에 당면한 일이니 직접적으로 언급이 가능하지만,
말씀하신 것처럼 대선 후보는 직접 입에 올리고 있지 않죠.
차기에 대한 이야기가 본격적으로 나오면 권력의 분배가 나타날 수 밖에 없습니다.
시기적으로 부담스러워서 이야기 하기 어려워요.
아마, 사방에서 들고 일어날 겁니다.
지금 시점에서 노골적이다, 누가 먼저 시작했냐가에 너무 매몰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견제가 노골적인 이유 자체가 지금 대권을 논하는게 적절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2022년경에 조국 대표의 서사가 완성되었다며, 정치해야 한다는 분들이 참 많았습니다.
저는 그때 "인간"조국을 좀 이해하고 시간을 주자라는 쪽이었지만,
그때 서사와 정치를 해야 한다는 분들의 연장선이라 보고 있어요.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지금의 조국 대표는 끌려나와서 정치를 한다는 느낌이 강하고,
대통령에게 요구되는 능력의 허들이 높아져서, 경험과 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시대상에 부합한다면, 충분히 가능한 일이죠.
이것도 이재명이 민주당 대선 후보로 확정된 이후였어요
김어준이 김민석 총리를 비판했던 적이 있었나요??
사례를 위에 말씀드렸습니다만, 부족하다고 생각하실 수 있습니다.
저는 비판 보다는 견제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만,
본인이 출마하지 않는다고 선언한 서울시장 여론조사,
대통령 순방 중 국무회의가 진행되었음에도, 회의가 없었다 라는 내용이 있었습니다.
확실한 사례나 명분 없이 노골적으로 견제하거나 비판하는건, 지금 시점에서 어려워요.
방송을 듣지 않고 글쓰시는거 같네요
실제 그 방송을 들었으면 이재명 대통령 일잘하는구나를 표현하기 위해서 농담조로 말하는걸 알 수 있습니다
일부 세력들이 언급한 내용 중 일부만 가지고 갈라치기 하려는 거죠
검찰 개혁 문제 지적할 때도 청와대 내에 검찰 출신은 비판했지만 김민석 총리를 언급한 적이 없습니다
제가 잘못 들었을 수도 있어서 다시 확인하고 답변 드립니다.
제가 이야기 하는 부분과 말씀하신 부분이 다르다면, 말씀 부탁드립니다.
3월 5일 라이브 겸손 브리핑
김어준 : 새로 유입된 주식 아가들도 많았다. 전쟁 상황에서의 주식 시장에서 어떻게 반응해야 할지 몰랐을 수 있다.
지금 장은 대통령이 만들어 놓은 신뢰 자산에 의해 올라간 면이 있는데, 대통령이 순방중이다.
"이런 상황에서 기민하게 대응하는 국무회의도 없어요" 그래서 그런 회의가 없다 보니까 불안감을 증폭 시켰을 것이다.
- 여기까진 매트하게 이야기 햇습니다.
아빠없는 자식같은 느낌 - 여기부터는 농담을 포함해 가볍게 이야기하는게 맞습니다.
대통령이 부재중이면, 국정에 대한 책임은 총리에게 있습니다.
이 발언을 어떻게 해석해야 하나요?
국무회의는 진행되었고, 회의내역을 공개 했습니다.
김민석 총리의 대응이 과도했고,
저 역시 과도하게 반응한거다 라고 하신다면 딱히 변명할 거리는 없습니다.
아침 시간에 방송하는 겸공은 영향력이 큽니다.
겸공의 영향력을 생각한다면 최소한의 확인과정은 필요하지 않았을까요?
가능한 풀 텍스트를 왜고고 없이 적었습니다.
"대통령이 주제하는" 이라는 말이 없으니 말씀하신 것처럼 오해의 여지도 있을 수 있습니다.
제 주장은 앞뒤 문맥을 다시 봐도, 제가 생각하는 부분이 바뀌진 않네요.
다만 말씀해주신 부분도 고려하겠습니다.
주위에 친구들에게 회사 직원들에게 지민비조를 얘기해왔습니다.
제가 있는 지역은 민주당이 거의 될수 없는 지역이라 제 표는 사실 끝내 민주당의 총선에 도움이 될수 없는 표지만 그렇게 찍었죠.
지금은??? 갸우뚱 합니다.
특히나 조국대표가 강미정씨 사건때 뭔가 총선때 그런 모습으로 해결해 나갈줄 알았어요. 아쉽습니다.
그... 말밀어줬더는 건 누가 뭘 말하는 거고, 차기를 민다해도 지금은 너무 빨라서 본선 때쯤은 까먹겠던데 민다해도 이상한 작전이죠.
그냥 이대통령이 잘하니 비판이 힘들어서 차봉이라도 때려야겠다는 논란만들기로 보입니다.
다른 사이트 에서 클리앙도 반조국 완성이다 라고 ㅋㅋ 거리더군요
걱정까지는 아니구요. 우려는 맞습니다. ^^;;
2. 이동형, 김민석 지지자의 입장에서 조국이 대권주자로 올라오는것이 부담스럽다는거죠?
P.S 요즘 AI는 말을 잘듣더군요.
적은 내용에 대해서 정확하게 말씀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만,
김어준이 윤석열을 당선시켰다는 이야기는 하지 않았습니다. 검찰 총장 임명 건에 대해서만 이야기 했고,
당시 상황은 어쩔 수 없었다고 이야기 했는데요.
저는 딱히 이동형 지지자라고 스스로 생각하진 않습니다. 사안 사안에 따라 다를 뿐이에요.
다만, 조국이 대권주자로 올라오는것? 부담스럽지 않습니다.
능력이 되고 시대의 부름을 받으면 당연히 선택 받을 수있죠.
저는 조국 대표가 대통령 되면 안된다라고 이야기 한적이 없는데요?
PS AI이야기는 왜 하신건지?
조국을 다음 대권 주자로 밀고 있단 근거는 뭔가요?
본문을 다시 한번 쭉 읽어 보시구요.
그래도 이건 무리수다, 억측이다 싶으신걸 콕 집어서 말씀해 주시면
인정할건 인정하고, 수정할건 수정하겠습니다.
오류라고 생각하시는 부분을 명확하게 말씀해 주시면, 인정할건 인정하고, 사과할건 사과 드리겠습니다.
팀킴은 본문에 편의상 김어준 지지자라고 썼는데요?
조국 대선 후보에 대한 근거는 가정이고 가정에 대한 이유도 작성했습니다.
이런식의 비아냥은 이유를 모르겠습니다만,
본인의 품격을 위해서라도 최소한의 예의는 지키시는게 좋지 않겠어요?
혹시라도 제가 예의가 부족해서 기분나쁘신 점이 있다면 사과를 먼저 드립니다.
본문에서 존칭생략과함께 팀김어준과 팀이동형의 의미는 작성해 두었습니다.
글 내용이 많고, 오해 하실수 있는 부분은 인정하겠습니다.
애초에 제목에 [소설] 이라고 달아 둔 것은 제 주장이 무조건 옳다라는 전제가 아닙니다.
AI로 오인받을 만한 건.. 음.. 좋은 뜻으로 받아들이겠습니다(비꼬는게 아니구요)
저는 김어준 총수를 무조건적으로 비난하고 싶지도 않고, 나름 대로는 그를 이해하고 싶습니다.
핑계이고 비겁하다고 말씀하시면, 딱히 변명할 거리는 없습니다.
다만, 지금 지지자들의 대립이 극명하고 원인에 대한걸 생각하다 보니
과동한 가정이나 상상력(?)이 있음을 부인하지도 않고, 본문에도 작성되어 있습니다.
해당 본문과 직접적으로 연관된 것은 아니지만,
정권 출범 후 정청래 대표와 김어준 총수의 이해하기 힘든 행동과 정부 관료들에 대한 과도한 비판에 대한 이유를 찾으려 했고 결론은 이른 권력투쟁이 된 것입니다.
그 과정에서 조국 대표가 가지는 상징성과 김어준, 정청래 대표의 특수관계(좋은 의미로)고려하다 보니
나온 추정이 맞습니다.
Vergil님과 제가 완벽하게 동의하는 결론은 힘들것으로 보이지만,
최소한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구나. 그러나 악의적으로 매도하려는건 아니구나 정도로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더 하시고 싶은 말씀이나 주장은 최대한 답변 드리겠습니다.
근거가 무엇인지도 모르겠고,
꼭 합리적? 인 것처럼 작성하신것 처럼 보이도록 보이는 글이네요.
먼가. 나중에 게시판 지분을 위한 글. 본인의 의견보단 ai....
합리적이지 않으신 부분에 대해 말씀해 주신다면,
제 부족함을 인정하거나 보완하겠습니다.
AI는 안썻습니다. 메모장에 쓰고 옮기느라 올래 걸렸어요 -_-;;
이런 해석을 가지고 접근하면 결국 이동형 같은 해석이 나올수 밖에 없어요.
다만 풀리지 않는 의문점에 대해서는 의견을 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총수는 서사는 포장일 뿐이고 그 사람이 지도자감인지가 더 중요하다는걸 알았으면 하고
이작가는 요즘 보이는 모습이 과연 이재명을 위하는 것인가 스스로에게 되물었으면 합니다
이동형 작가는 좀.. 톤다운할 필요가 있긴해요.
민주당 당원으로서 반대하는거죠
조국 스스로 대선후보로 성장한다면 김어준이 밀던말던 관심 없습니다
보여준게 없으니까요.
아마 이번 선거에 대처하는 모습을 보면 더 확실해 지지 않을까요
하지만, 그것보다 좀 훌훌 털어버리시고 개인 조국으로써 행복했으면 하네요.
유머를 섞어 극단적으로 나쁘게 표현하자면,
기존 정치인들에겐 이재명 대표가 헬게이트를 열어버린 것과 다름이 없는 것 같네요.
국민들 입장에서 국무회의 공개와 만기친람이 최고이지만, 기존 정치인들은 부담스럽긴 하죠.
조국 대표는 공익과 신뢰에 대한 부분은 차고 넘치지만, 행정 기반의 성과나 입법에 대해서는 아직 시간이 필요할 것 같네요.
하지만 우리는 민주정부를 경험해오면서 탁월한 식견을 가진 대통령도 경험했고 올바른 정치적 소신을 가진 정치인이 어딴 영향을 끼치는지도 경험했고 뛰어난 행정력을 가진 대통령이 국민에게 어떤 효용감을 가져다 주는지도 경험했습니다
차기를 노린다면 이제는 개인의 서사만을 가지고선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앞의 민주정부를 넘어서 본인이 국민에게 어떤 점을 보여줘야하는지 고민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권력투쟁도 피할 수 없는 만큼... 지지자들도 좀.. 서로 예의를 지켜 주셨으면 좋겠어요.
김민석, 한준호 의원 등이 이 대통령의 핵심 브레인으로서 훌륭한 역량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은 인정합니다. 하지만 대선 후보에게 필수적인 '전 국민의 가슴에 각인될 만한 서사'가 부족하다는 것 또한 부정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지난 대선 당시, 온갖 고초와 정치적 격변을 겪었음에도 불구하고 이재명 대통령이 8%라는 근소한 차이로 당선되었던 사례를 잊어서는 안 됩니다. 대선은 그야말로 '영혼까지 끌어모아야 하는' 절박한 승부입니다.
따라서 지금은 한 명의 후보라도 더 발굴해 철저하고 치열한 경선을 치러야 합니다. 그 과정을 거쳐 당원들의 선택을 받은 인물이 최후의 보루가 되어야 합니다. 하지만 현재 당내 분위기는 역동적인 경선보다는 안정을 택하려는 듯 보여 우려스럽습니다. 만약 다가올 지방선거 이후에도 후보군을 넓히지 않고 폐쇄적인 구도를 유지하려 한다면, 본선 경쟁력 확보는 더욱 어려워질 것입니다.
저도 차기대권주자를 양성해야 한다는 것에 대해서는 부정하지 않지만 임기가 아직 많이 남았는데, 대통령을 흔드는 것처럼 보일 수 있는 주장들은 스피커들이 좀 조심했으면 좋겠습니다.
이제는 서사 중심보다는 실용 중심으로 가야 한다고 봅니다. 정치 지형 자체가 보수에게 기울어진 운동장이던 시절은 점점 가고 있습니다. 선거에서는 서사의 호소력이 도움이 되겠지만 이제는 정권을 잡은 이후를 생각해야 합니다. 이런 변화의 선봉장에 이재명 대통령이 있는 것이구요.
사실 답이 없는 문제이기도 합니다.
민주진영 지지자나 정치인이나 다들 현명하시니 순리대로 가게되겠죠.
범죄집안인건 사실이에요 두개를 구분해야죠, 범죄 내용도 중범죄입니다
법학 교수로서 법에 대해 잘 아는데도 블구하고 반성 조차도 안했구요
문재인 정부때 무능함을보여주었구요
능력있는 사람을 지지해야죠
네 진짜 소설임을 전재한 내용이 맞습니다.
그러지 않고서는 최근 김어준 총수의 실수? 또는 행동이 이해 안되는 부분이 있어서요.
저는 김어준 총수가 공익을 위한다고 믿고 있고, 그걸 바탕으로 최근의 이해 안되는 부분을 추청하면서 작성된 글입니다.
윤석렬을 당선시킨이라고 말씀하신건, 제가 쓴 글의 취지와는 정 반대의 내용입니다.
제가 잘못 기술해서 햇갈릴 수 있는 부분이 있다면 말씀 부탁드립니다.
권력투쟁에 의한 대립은 자연스러운 현상인대, 대통령은 너무 잘하고 있고,
할 일도 많은데. 여러가지로 속상합니다.
시간이 좀 지나면 점차 알수 있게 되겠죠.
아니요. 기분이 나쁠일은 전혀 없었구요.
보셧다 시피. 내용도 많고, 민감한 주제라 제가 잘못썼을 수도 있으니까요.
조국 대표는 본격적인 정치 경험을 쌓기도 전에, 너무 극단적인 의견과 상징성을 가진 존재가 되어버렸어요.
안타깝기도 하고, 시간이 더 필요할 것 같습니다.
정치하기로 했으니, 본인이 감당해야죠.
어느 한쪽 편을 드는게 아니라 사안별로 생각하고, 스스로 조심하고 있습니다만,
니편 아니면 내편으로 나누는게 너무 심하네요.
감정적으로 대처가 할 수도 있는 내용인데,
댓글 차분히 잘 적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최근 김어준 총수의 행보 중 걸리는 부분이 있어서, "왜" 그런가를 생각하다 나오게 된 글입니다.
누차 밝힌거 같은데, 저는 지금 이런이야기 나오는것 자체가 바람직 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자의반 타의반 거론되는 인물이 조국, 김민석, 추미애, 김동연, 김경수 등인데 이명박/박근혜 정부 시절 문재인, 문재인/윤석렬 정부 시절 이재명 정도로 튀는 인물은 아직 없는 듯해요.
그러고 보니 두분 다 재수하셨군요. 차기는 한번에 되시길.
정치인이 권력 의지를 갖는건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가 공익이냐 사익이냐가 중요 할 뿐이죠.
네 저도 차기는 한번에 되고, 이재명 대통령보다 더 뛰어난 분이 되었으면 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왜 그럴까요? 다들 아시잖아요 조국이란 인물 자체가 앞에선 선비인 척 뒤에선 비리(입시비리지만)를 저지르는 이율배반적인 이미지가 국민들에게 박혀있어요 그래서 대권주자는 커녕 국회의원도 힘듭니다.(민주당 간판이면 가능)
지금 하는 행보를 보세요 인기가 올라가겠습니까? fuck you나 날리는데? 국제정세가 요동치고 ai시대로 급변하고 물가는 오르고 국민들 삶은 팍팍하고 의제로 삼을 게 얼마나 많은데 SNS에 올리는 게 고작 경쾌한 노래 신청ㅎ 제가 조국한테 노래 추천할게요 fuck you 그리고 shut up
지지자들이 이것마저 모른 체 하면 제2의안철수 만드는 겁니다.
그냥 쉽게 쉽게 보세요 조국당 지지율이 2% 이준석당이 2%입니다. 광주에서도 조국당이 6% 국힘이 5%입니다. 그냥 게임 끝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