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3, 7살 남자아이들 입니다.. 4인 가족 미용실 가는 것도 부담스럽더군요.. 그래서.. 바리깡이랑 미용 가위는 일단 질렀는데 ㅋ 집에서 아이들 미용 성공 할 수 있을까요? ㅋ 일단 유툽 보고 공부 할까 싶은데... 벌써부터 걱정이네요 ㅋㅋ 바가지로 만들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ㅋㅋ
셀프도 같이 연습 해보세요.
본인 머리 바가지 만들고 하자고 하면 아무도 반대 못할겁니다.
저도 마눌에게 이발받다가 싸우고 집나오는 바람에 미용실 다니는데 귀찮네요.
혼자 깍는 법을 배우고 싶어요.
초등 들어가서는 미용실 갑니다 ㅎ
실패하면 동자승
그것도 자르고 나면 나름 귀여웠습니다. ^^
아직 미용실 한 번도 안 가고 매번 제가 자르는 중입니다.
몇번 실패하고 나면 금방 늘어요. ㅋ
예전에는 어린이집 선생님한테 “머리 아빠가 잘라줬니?” 소리도 들었는데,
이제는 제법 합니다. ㅋ
잘 하려고 하니 생각보다 신경이 많이 쓰이더라구요
그냥저냥 깎긴 했는데
집안 사정 나아지고 젤 먼저 한게 미용실 보낸 거였어요.
긴장해서 힘들었지 손재주 있으시면 잘 할 겁니다.
잘 하시는 분 보고 따라해 본 거 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