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친한 형님중에 자칭 중도인 분이 있습니다.
박근혜를 찍고 찍을 사람이 없다며 지지난 대선엔 선거를 하지 않았다고 했습니다.
지난 대선엔 뜬금없이 김문수를 옹호 하긴 했습니다.
12월 3일 계엄은 잘못되었으나 이재명이라는 정치인을 아주 싫어 했습니다.
유시민을 아주 싫어하고 문제가 많다고 생각합니다. 표리부동한 인물이라고 하면서 ...
김어준도 당연히 싫어 합니다.
영포티 논란때 매불쇼와 겸공을 보는 제가 전형적인 영포티라고 했습니다.
절 놀리는 것이니 뭐 상관없습니다.
최근에 주가가 오르고 탄핵국면을 잘관리했다면서 갑자기 요즘은 이재명 팬이되었습니다.
좋습니다. 뭐... 뉴 이재명 대환영입니다.
윤어게인을 정신 나간 사람들이라고 말하지만 이승만에 대해 호의적입니다.
그럴수 있습니다. 공과 과에서 저는 과가 절대적이고 공이 미약하다고 생각하지만 반대로 생각 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변희재 같은 마이너는 흥미롭게 보지만 유시민 같은 먹물을 싫어 할수 잇죠....
그런데 요즘 함돈균에 빠지신것 같습니다. 내 생각이 저 생각이다.
함돈균은 사이비 같다라고 하면 엄청나게 화를 냅니다.
유시민의 ABC론에 대해서 영상을 다보고 말하는거냐고 말하면 그런걸 다봐야 아냐...고 말합니다.
정영진 최욱이 매불쇼에서 정영진이 빠진것이 아쉽다라고 말하면 최욱은 요즘 제정신이 아니다라고 말하며 장르만 여이도만 봅니다.
최근에 함돈균의 뉴스쿨도 보는것 같습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경험이지만.... 그리고 이런 정치적 견해를 제외하면 다른면은 서로 공명하는 바가 많아서 친하게 지내지만...
아 이것이 요즘 ABC 논란의 실체인가 싶어서 어질어질합니다.
그냥지극히 개인적인 이야기 였습니다.
근데 뉴이재명이란 개념이 저짝에 있다가 이쪽으로 넘어온. 이재명대통령님의 새롭게 팬이 된 사람들을 일컫는거면 좋은거네요. 오...
그동안 기득권~부유층과 같이 특정 소수 파이만 배불리는 정치라고 느껴오다 이재명 정부에서 일반~서민도 혜택을 본다는 효능감을 느끼는 단계인 것 같아요.
국힘은 말 할 것도 없고, 민주당 국회의원도 똑같다는 식이죠. 오히려 위선적이라 더 싫다는...
정치얘기하면 아주 싫어하는데,
이재명은 지지해요. 이재명만요.....
잼통 임기 끝나면, 어떨까 궁금하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