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형 m2 sata 2tb ssd + 좀 된 인클로저 물려서
5년간 문제없이 사용중이었습니다...
슬립타임 에러인지 어느순간부터 자꾸 슬립기간이 길어지고
여러번 끊기는 전형적인 현상이 있어서 찾아보다가
펌웨어 업뎃을 권장한다는 얘기를 보고
펌웨어 업뎃을했는데....
네.. 인식 불가로 변해버렸습니다...
chkdsk, testdisk, 다 돌렸는데
잡지도 못하고 인클로저 추가로 부랴부랴 구해서 테스트 했는데
결국 사망인거 같더라구요 ㅠ
안절부절하다 결국 명정보 가고있습니다...
ssd를 잘안믿어서 4테라 하드에 추가 백업 해주고 있었는데
급사하는 바람에 400기가 정도되는 영상 원본들이 날아갔네여 ㅠㅠ
다들 데이터 관리 잘해주세요....
ssd는 ssd입니다...ㅠㅠ
이러고 싶으실까요…
ssd가 안정적이진 않은가보군요
회사 직원들에게 항상 '바탕화면에 저장하지 말아라'라고 합니다.
데이터가 살아나길 빕니다.
근데 잘 안한단 말이죠
이것도 한 두달전에 백업하고 안한거 같네요 ㅠ
반성합니다... ㅜ.ㅜ
저가형 ssd가 콘트롤러가 잘 죽어요. 요즘 ssd는 cpu처럼 80~90도까지 올라가는데 별도 쿨링 시스템도 없죠.
스스디는 삼성 하닉 마이크론만 쓰라는 이유가 있습니다.
아, ssd는 샌디스크이긴 합니다 ㅎㅎ
직원들한테 항상 백업하라고 이야기중입니다
용량 400기가의 영상이라니 생각만해도 아찔하네요 ㅠㅠ
가격을떠나서 ssd라 살아날수 있을지.. 걱정이네요
다행히 살아있다고 했쓰ㅃ니따!!! ㅠㅜㅠ
애도.. ㅠㅜ
집에가서 바로 백업합니다 ㅠㅜㅠㅜ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