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로 5년 정도 경력이 있던 와중에
스타트업을 마지막으로 거의 1년반을
구직생활을 하고 있네요...ㅠ
이 기간동안 여러 취미들도 경험해보고
특히 사진과 카메라를 취미로 가지고 관심을 많이 가지던 와중에
이것으로 뭔가를 하면 좋겠다 싶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좋아하는 것으로 1원이라도 벌어 보는 것을 작은 목표로 잡아서
한 달 전부터 유튜브와 인스타를 시작했고
당연하지만 아직은 뭐 큰 결과물은 없습니다ㅋㅋㅋㅋ
그래도 꾸준하게 계속 고민하고 컨텐츠를 만들고 새로운 것을 만들려고하면서
뭔가 남기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그러던 와중에 스스로 사진찍는 개발자로 칭호를 붙였던것 때문에
약 1주일 전부터는 앱을 만들기 시작해서
칭호 유지용 무료앱이 노출계앱을 시작으로 출시하고
오늘 드디어 유료앱으로 내놓으려던
필름 감성 카메라 앱까지 출시를 성공했네요
사업자부터 통신판매업 등.. 모르는 것들을 하나하나
챙기면서 영상편집도 하고 앱도 개발하고 디자인도 고민하고
이런저런 하루라는 시간이 부족한 나날이었습니다ㅋㅋㅋ
물론 아직은 1원도 못 벌었지만
생각보다 짧은 시간에도 많은 것을 할수 있었기에
계속 고민하고 도전하려는 마음에
큰 동기부여와 성취감이 들어서
그냥 글 남겨봅니다.
그리고 뭐 앱 개발하던 중간에
5월에 투입되는 일도 계약을 했어서
투잡처럼 될거 같기도 하고
좋은 일이 이제는 조금이라도 왔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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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중장기적 목표는
이쪽에서 쬐끔이라도 유명해지고 영향력도 아주 조금 생겨서
핫셀블라드 광고를 받는 그날까지ㅎㅎㅎ
오히려 더 좋다고 느껴져서 잘되면 좋겠습니다ㅎㅎㅎ
한두달이면 뭔가 도약이 될까 라는 거만한 생각도 했지만
뭐라도 남길 수 있게 차근차근 해나가야겠습니다
이번 기회에 제대로 성취감과 동기부여를 강하게 느껴보니 좋네요ㅎㅎㅎ
생각보다 무엇을 할지 정해서 시작이라는 한순간 만큼은 수월했던거 같습니다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