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은 합당 논란 당시 절차에 시비걸지 말라는 주장을 했습니다
민주주의의 중요한 덕목이 절차의 정당성입니다
억지 주장까지 하며 합당을 옹호하고 직접 참전하는 것을 보면서 이유가 궁금했습니다
평소 유시민의 모습이 아니었습니다
며칠전엔 A B 유형 분류룰 얘기했습니다
공익추구형, 사익추구형 얘기를 대단한 논리인양 주장하면서 자의적으로 인물 분류까지 했습니다
좌파척결을 공익이라 믿고 추구하는 사람은 공익추구형인가요
가치의 실체가 중요한 것이지 그런 자의적 분류는 기준이 될 수 없고 반대편을 비난하는 용도로 쓰기 좋숩니다
검찰개혁의 경우 경찰 견제도 함께 고려해야한다는 주장이나 검찰 견제가 우선이라는 주장이 모두 공익을 추구하는 것이지 경찰 견제도 필요하다는 주장이 사익을 추구하는 것은 아닙니다
이런 편가르기로 미운 놈 욕하기 수법은 너무 고루합니다
이제는 "왕을 뽑은 것도 아닌데 집권 1년차애 차기를 얘기할 수 있다"는 취지의 주장까지 하고 있습니다
집권 1년도 안된 정부인대 참모나 내각의 정상 업무에 대하여 차기 준비 음모론을 제기하며 딴지를 거니 비판 빋는 것입니다
안팎으로 어려운 상황에서 열심히 일하고 있는 정부를 응원은 못할망정 무슨 의도가 있다는 병적 의심을 표현하는게 정상은 아니죠
유시민은 이재명 경기지사 당선때도 "이재명이 잘해서 당선된게 아니다" "이재명은 경기지사까지이다" 같은 악담을 하며 못마땅해 하더니 다시 예전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요즘 유시민의 모습에서 마음에 안들면 마구 물어 뜯던 유촉새 시절의 모습이 연상됩니다
많은 진보 인사들이 노년에 망가졌던 모습이 재현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Vollago
되지 않기를 바래봅니다.
무슨 소린지... 문맥을 다 듣고 글 쓰신거 맞죠?
절차에 시비 걸지 말라는 말은 절차의 하자룰 논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민주주의는 절차의 정당성에 기반하여 작동합니다
합당에 반대하는 논리가 절차가잘못되었다 뿐이어서 그렇습니다
합당을위한 어떤 이유가 있고 어떤 결과가 예상되기에 반대한다 이런 논리가 없었어요
절차만가지고 물어뜯으니 당연한 소리였구요
정청래대표가 합당을 하자고 제의한것이지
합당할꺼다 라고 결정하고 우기는것도 아니었는데
무엇이 절차가 잘못되었는지요?
결국 작성자분도 반대를위한 반대를 했던 의원분들과
같은 논리적오류가 있다는겁니다
‘가치’ 추구 라는 말은 들은 것 같아요. ‘가치’ 추구와 ‘이익’ 추구라고 하지
않았나요?
하지도 않은 말을 가지고 비판하시는 걸 보니, 그냥 유시민이 싫은 분 같아요.
논란이 되었던 지난 방송에서 정치인을 가치지향/이익지향으로 나눈 것 역시 위 틀 에서 이해하면 됩니다. 이언주 의원이 민주당의 이념 혹은 정체성을 중심으로 활동했는지, 아니면 본인이 처한 사회, 경제적 이해관계에 보다 초점을 두고 움직여왔는지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후자적 활동이 꼭 폄하적인 게 아니라 개념적 차이일 뿐이에요.
여전히 대단한 지식인이라는 밑천이 드러나긴 한것 같습니다
아니라구요??
아마도 지식인을 구별할수 없는 지식을 가진 우리 머리를 탓해야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앗 저는 유시민작가가 대단한 지식인이라는 생각이 굳어지니
제 머리는 빼고요
별소리 안했는데 온갖 긁힌분들이 다 튀어나오고 유시민의 가치를 또한번 느낌니다.
한준호 진짜 웃겨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