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효지 기자 = 일본 최대 노동조합 조직인 렌고(連合·일본노동조합총연합회) 소속 노동자들의 평균 임금 인상률이 3년 연속 5%를 넘었다.
렌고가 23일 집계한 예비치에 따르면 소속 노동조합들은 임금 협상(춘투)에서 가중 평균 기준 임금 인상률이 5.26%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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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경제가 이제 완전히 회복되는걸까요 그동안 잠잠했던 임금도 인상되네요
(서울=연합인포맥스) 이효지 기자 = 일본 최대 노동조합 조직인 렌고(連合·일본노동조합총연합회) 소속 노동자들의 평균 임금 인상률이 3년 연속 5%를 넘었다.
렌고가 23일 집계한 예비치에 따르면 소속 노동조합들은 임금 협상(춘투)에서 가중 평균 기준 임금 인상률이 5.26%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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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경제가 이제 완전히 회복되는걸까요 그동안 잠잠했던 임금도 인상되네요
한동안은 군소리 안하고 충성충성 할 수 있습니다 ㅋㅋ
리먼쇼크 이후로 처음. ㅡ.ㅡ
2024년도 전반적인 경향 및 2025년도 구체적인 임금상승률 상황
https://news.yahoo.co.jp/articles/59f3484cd7b99a8f280ba74a15e619bcd03821bd?page=1
2026년도 춘계투쟁에 따른 임금상승률 예상
일본정부의 푸쉬에 의해 2024년도는 대기업이 응답하면서 임금상승률이 높았지만, 중소기업들은 그만큼 올릴 수 없어서 차이가 벌어졌던 것이 2025년도에는 대기업/중소기업 할 것 없이 상승률이 저하되었습니다.
이번 2026년도의 경우 대기업들이 소속된 경단련에선 노동조합들 요구 100% 반영할 의지를 보여주고 있으며
유통/외식/섬유등 2100여 노동조합이 가맹해있으며 조합원의 60%를 단기일용직(파트타임) 직종이 속해있는 노동단체 『UA젠센 』측의 조사에서도 평균임금상승률이 과거최고 수준이라고 나온 반면...
일본 고용인원 전체의 약 70%를 차지하는 중소기업들이 많이 가맹되어 있는 일본상공회의소에서는 상황이 좋지 않다라고 합니다.
이유는 원청의 납품가 삭감요구에 대해 폭등하는 재료비/전기료/기름 등등을 고려하면 임금 상승의 여력이 부족하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물론, 기업에 따라서 인력부족현상에 따른 "투자"라는 개념으로 근로자들의 요구 수준만큼 임금 상승을 결정한 곳도 있지만, 원하는 수준의 임금 상승이 어렵다는 곳도 많은데다... 명목 임금 상승률이 아니라 실질 임금 상승률을 고려하면 실제로는 고민이 많다고들 합니다.
특히 일본 역시 제조업기반 중소기업들의 경우 원청인 대기업의 납품단가가 핵심인데... 대기업 안에서 나눠먹기만 해서 될 문제가 아니라 납품가 현실화가 조금이라도 반영되어서 하청 중소기업들에게도 콩고물이 내려가야 실질적인 임금인상률을 기대할 수 있을 듯 하죠. 사회전체가 고통분담을 해야하는데 대부분 부담을 중소쪽이 짊어지고 있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