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켠 라디오에서 일명 시사평론가인지 정치인인지 정치 비평을 하면, 거의 몇십분 동안 유시민 작가를 비판하네요. 그런데, 웃긴 건 그 비판의 내용이 지극히 가볍다는 거네요.
그 내용 중 가장 웃긴 건 책 팔아먹을려고 저런 소리하는 거 아니냐는 비아냥이었네요. 이런 작자들이 시사평론이란 걸 하고 있는 재래식 언론이니 일개 유튜버에게도 밀리는 거 아닌가 싶긴 하네요.
그들이 비판하는 내용도 허접하기 짝이 없구요. 말꼬투리 잡기와 뭐가 다른지 모르겠더군요.
ABC론이 그들의 치부를 제대로 들추어 냈던 게 아닌가 싶긴 합니다. 그들이 재래식 언론에서 권력의 향기를 맡으면서 권위를 지켜낸 세월이 그런 결과를 만들었겠지요.
이와 관련하여 재새식 언론이라는 가장 강력한 언론에 대한 욕이 왜 탄생했는지에 대한 글이 있어서 소개 합니다.
그 내용 중 일부는 다음과 같네요.
지금은 '어느 언론사냐'보다 '누구의 말이냐'다
지난 2025년 9월 <시사IN>이 한국갤럽에 의뢰한 대한민국 신뢰도 조사 결과는 이를 더욱 정확하게 보여준다. '가장 신뢰하는 언론인' 1위는 손석희(18.1%), 2위는 김어준(5.1%), 3위는 유시민(2.5%), 4위는 최욱(1.3%)이었다. '가장 신뢰하는 방송 프로그램' 조사에서도 <뉴스데스크>가 8.9%로 1위를 차지했지만, <뉴스공장>(5.1%)과 <매불쇼>(4.2%)도 오차범위 안에서 함께 이름을 올렸다.
이건 단순한 인기 경쟁이 아니다. 신뢰의 기준이 기관에서 개인으로 이동했다는 신호다. 이제 사람들은 신문사 이름이나 방송사 로고만 보고 뉴스를 믿지 않는다. 누가 말하고 있는지, 그 말에 어떤 책임을 지는지를 본다.
시사 유튜브보다 품격이 떨어지는 재래식 언론을 누가 믿을까요? 그런 언론은 사람들의 관심에서 멀어지는 게 당연한 거 아닌가 싶긴 합니다.
또, 재래식 언론이 유독 치켜세우거나 뭔가 이상한 게 있어도 보도하지 않는 정치인이 있다면, 걸러야 한다는 유시민 작가의 말이 더 설득력이 있는 건 아마도 모두가 아는 사실 아닌가 싶긴 하네요.
자세한 건 출처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