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각 걸그룹들마다 콘서트의 컨셉트 자체란게 있을 수 있습니다만..
엔믹스는 그냥 무대를 찢어버리는 것 같네요.
오늘 베를린 콘 영상이라고 어느 팬이 직촬한 것을 유튜브에 올렸던 것 같은데 그냥 노래로 판을 다 깔아버립니다. 멘트는 초반에 한번, 거의 막판에 한번, 중간중간 아주 잠깐씩.
그것도 엔믹스 곡 특성상 다 파워풀한 댄스와 함께 라이브 하는건데 무시무시합니다.
솔직히 다른 걸그룹 콘을 보면 그냥 몇곡 부르고 멘트치고 몇곡 부르고 챌린지 비슷한 거 하고 또 몇곡 부르고 멘트치고.. 뭔가 콘서트라기보단 팬미팅 같은 느낌도 있었는데 엔믹스는 이건 진짜 그냥 무대를 찢는다는 표현이 맞는 것 같아요.
정말 실력만으론 현존 4세대 걸그룹 최강이란 말이 괜한 건 아닌 것 같습니다.ㄷㄷㄷ
엔믹스는 오해원 리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