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고난 속에서도 어떠한 악조건 속에서도 공부를 끊지 않고, 그야말로 예지자 수준으로 수 십년 후의 미래를 정확한 근거로 예측하고 국가적 수준의 자원을 가지고 과감하게 책임지고 실행에 옮긴 사례가 한 두 개가 아닙니다.
그 모든 놀라운 예측에는 아마 "우리 국민이 마음 먹고 하려면 다 할 수 있다" 라는, 경험에서 나온 근거 있는 자신감이 있었기 때문 아니었을까
이분이 국민에 대한 자신감을 가지고 이런 혜안을 발휘하고 있을 때 한국 보수라는 자들은 지역 감정이라는 프레임을 새로 만들고 그걸 최전선에 내세우면서 갈라 치고 본질적이고 가치가 있는 논의를 못하게 하면서 득 한 정치적 우위를 통한 자기 자신, 자기 가족만을 위한 경제적 이득을 꾀하고 있었습니다.
지금이라고 많이 달라졌습니까? 이들은 한 개인이라고 할 수 없는 정치인들인데.
각설하고, 지금의 세계는 이분의 말씀 대로 자주국방 없이는 우리는 존재 그 자체를 걱정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살 길의 하나를 또 터주셨던 것을 보면서 감동까지 느낍니다.
이런 인물이 한반도에 또 나올 수 있을까요.
뼈 속부터 한 나라의, 민족의 장기적 관점까지 꿰뚫는 진정한 퍼블릭 마인드.



2001년 김대중 대통령이 공군사관학교 졸업식에서 천명한 국산 전투기 개발 꿈은 노무현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을 거처 이재명 대통령에 이르러 25년 만인 2026년, 독자 설계 및 생산한 4.5세대 전투기 KF-21 '보라매'의 양산으로 오늘 현실화되었습니다.
지금은 현자인척 하고 다니는, 나이 60먹고 뇌가 썩은걸 넘어 뇌가 죽어버린 뇌사남이요.
그 말씀이 생각나네요
학교 공부가 아니여도 스스로 많은걸 공부할수 있게 길을 만들어줘서 진짜 그 선택이 아니였다면 난 정말 어떻게 되었을까 항상 생각나게 되더랍니다. 꼴찌가 이바닥 선구자가 되기까지 참 이런시대를 밟으라고 그 젊은시절을 여기저기 구르게 한건 아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