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또 형이 하는 짓 보면 중국에게 유리할 일을 골라서 하는 것 같다 보니...
친중이라 보는 의견이 있더군요.
전혀 그렇지 않고요.
제가 의심하는 것은 자기 행동의 모순에 대해... 스스로 인식하지 못하는 상태가 아닌가 싶습니다.
자! 트럼프가 되어 봅니다.
이 '또' 형은 우선 마가 진영의 뜻대로 움직이지 않지만 의식은 합니다.
자기 이익과 부딪히면 얄짤 없지만... 가급적 마가의 뜻과 어긋나지 않으려 합니다.
범위를 넓혀 봅니다.
자기 지지층 전체의 이익을 대변하는 것에 관심이 있습니다.
진심일까요.
그의 젊은 시절부터 해온 말들이 있기 때문에 기본 성향은 맞습니다.
물론 미국 민주당 쪽에 있기도 했지만...
미국이 동맹을 위해 희생하고 있다는 식의...
그가 하는 주장의 상당 수는 오래 전부터 갖고 있던 생각입니다.
물론 스스로 그런 것이 아니라 그런 생각을 가진 집단이
광범위하게 존재하고...트럼프는 그저 그런 이야기를 젊은 시절부터
줏어듣고 ... 자기 신념인양 떠들고 다니는 수준에 불과하지만 말이죠.
즉, 트럼프의 사고에는 정치적 신념 같은 것은 없습니다.
그럼 그 때도 진심이고 지금도 진심일까요.
완전한 진심은 아니지만, 오래 그렇게 생각해 온 것이어서
반쯤은 내재화 되어 있습니다.
왜 그렇게 되느냐...
본래 그런 성향이 있기 때문에 받아 들여서 내재화가 얼추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그럼 뭐가 중심이냐...
다수가 흥히 생각하는 장사치... 가 맞고,
부동산 장사치 마인드가 중심입니다.
대통령이 되었어도 그대롭니다.
트럼프의 최대 관심은
자신의 치적으로 우러러 받들어 모시는 것과
아들의 코인 등
1순위는 이익입니다. 개인과 가족의 이익이요.
가족 중 아들, 유대인 및 유대인 커뮤니티와의 연관성은 마가 보다 조금 더 우선하는 고려 사항이고,
그 다음이 자신의 권력 공고화에 비판 언론은 강제 입틀막시킵니다.
이렇게 보면 이제 그의 행동의 모순점이 사라집니다.
기준을 자기 이익과 영달에 두면.. 나머지는 부차적인 문제들입니다.
친중인가 반중인가를 판가름 하는 것에서 모순이 발생하는 것처럼 보이는 이유는,
중국에 대한 제제 와 견제를 하지만, 0티어인 사익이 그 앞에 서 있기 때문에,
굳이 친중인가 반중인가를 따져 볼 필요는 없는 것 같습니다.
...자기 중심적인 사람이 자기 이익 추구 중이라 보면 다 해소 됩니다.
트럼프가 진짜로 좋아서 친중한다는게 아니라
그냥 비꼬는거죠
정치적 이익을 위해 쇼를 하다가, 당장의 이익이 우선이니 왔다갔다 하는거죠.
중국을 적대하는 쇼가 이익일 때는 적대를
친중이 이익일거 같을 때는 친둥 쇼를
이정도 인 것 같습니다.
저라면.,.저런 사람과 비지니스 안할것 같은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