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 자동화 파이프라인 찍어내고, 얼추 돌아가기 시작하니,
모니터링과 리뷰 정도만 러프하게 해도 하루 일과가 별 탈 없이 끝나네요.
결과물 퀄리티나, 문서 작성, 모니터링, 테스트 등등 제가 직접할 때보다 퀄리티가 확실히 좋기도 하구요.
파이프라인 만들 때 공을 들이긴 해서 뿌듯하기도 하면서 허탈하기도 하네요.
은퇴할 때 다가오나 봅니다.
업무 자동화 파이프라인 찍어내고, 얼추 돌아가기 시작하니,
모니터링과 리뷰 정도만 러프하게 해도 하루 일과가 별 탈 없이 끝나네요.
결과물 퀄리티나, 문서 작성, 모니터링, 테스트 등등 제가 직접할 때보다 퀄리티가 확실히 좋기도 하구요.
파이프라인 만들 때 공을 들이긴 해서 뿌듯하기도 하면서 허탈하기도 하네요.
은퇴할 때 다가오나 봅니다.
단순히 테스트에만 의존하는건지..
feature 설계부터 개발, 리뷰, 테스트까지 최대한
직접 명령하거나 수정하지 않는 방향으로 계속 파이프라인을 깍고 있긴 합니다만,
불안해서 그런지 따로 코드 리뷰나 변경사항들을 추적하고 확인하고 있긴 합니다.
모바일 앱쪽은 배포 전에 별도로 실제 테스트를 아직 하고 있습니다.
코드리뷰가 아니라 테스트 세팅한거 확인하고 그 결과만 봐도 되더군요.
없으면 없는대로 돌아갈 순 있습니다만, 역체감이..
갑자기 그만두면 일은 어떻게 나누고 저 자리는 어떻게 채우나 싶었는데
이젠 웬만한 사람은 나간다고 해도 별 걱정이 없습니다.
작업 하나 더 돌리면 되는거라.
했는데요, 어차피 지금까지도 다 남들이 만들어놓은 라이브러리 끌어다 이리저리 붙여 만든걸 내꺼라고 했지만 이젠 기획, 실행만 했으면 내가 만든거라고 인정해야지 않을까 생각 합니다.
근데 위에 말한대로 사람이 ai로 대체되는 흐름에서 그 사람이 누구냐 한다면... 주로 주니어 급이 되기 때문에 사회적 문제라고 봅니다. 제가 속한 개발 쪽도 시니어/주니어 간에 주고받고 하면서 서로 성장을 하게 되는데 이 흐름이 많이 깨지고 있습니다. 요걸 어떻게 해결하느냐도 시급한 문제라고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