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밖에서 이잼의 성실함과 능력으로 인한 효능감으로 새롭게 이잼을 지지하게된 사람들을 최근에 회자되는 보편적인 뉴이재명의 정의라고 생각입니다.
하지만 성남시장전 시민운동 때 부터 지켜본 사람으로 원조 뉴이재명은 따로 있다고 생각합니다.박원순 안희정 이낙엽 같은 당시 주류 대선 후보들이 낙마하기 전까지 이잼을 높게 평가하지 않다가 이후 이잼을 본격적으로 지지하게된 민주진보 진영내 사람들 유시민 김어준 유시민 최욱 정청래 등등 다만 이들을 뉴이재명이라 부르지 않았던 것은 같은 진영이라 굳이 이름을 새롭게 붙일 필요가 없었다고 생각합니다.민주당 내에서 비주류였던 이잼이 주류로 바뀌는 아주 드라마틱한 권력 이동이 변화의 핵심이었으니까요.
잠깐 이동형작가 얘기 하자면 본인은 이잼 소외받던 시절부터 팬클럽회장으로(팬클럽은 이해를 돕기위해 사용한 의미) 온갖 어려움과 욕받이를 했는데 최근 슈퍼스타가된 이재명을 보면서 아미같은 대형팬클럽에서 자기가 보기엔 과거 이잼 잘 챙기지도 않은 사람들의 영향력이 더 큰것에 불만이 많은듯 합니다.(인간적으론 그럴 수 있고 그동안의 노고도 높게 평가합니다)
하지만 세상사란 혁명을 걑이한 동지도 이후엔 더 험하고 비정한 길을 따로 가는 일이 허다하니까요.
저건 이잼을 위하는 것도 이잼이 바라는 것도 아닌데를 두고 부딪치는건 앞으로 상수가 될 듯 합니다.
갈등은 긍정부정 두가지 측면이 다 있고 어차피 총칼로 싸우는게 아니니 지방선거 당대표선거를 거치면서 자연스럽게 정리 될거라 생각합니다.
지지자들과 당원들이 그렇게 만들겁니다.
사족) 그 많던 똥파리들 지금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을까요?투표 현장에서는 한줌이었지만 인터넷 상에서는 다수처럼 보였던 것들...예를들어 네이버 카페에 팩트야놀자 라는 아지트 만들고 수만명 몰려 있었는데 이낙엽 지지하고 윤석열 지지하더니 이잼 당선되고 카페 폭파하더군요.이 똥파리들이 사라졌을까요?저는 여전히 우리 주위에서 분탕질 하고 있을거라 생각합니다.오랫동안 넷상에서 싸웠던 경험 때문인지 본능적으로 이들의 논리와 언어가 느껴집니다.
유시민 김어준 최욱 정청래를 반명 수괴로 몰아가는 애들은 똥파리일 확률이 무지높고 이동형을 이재명 팔이로만 과도하게 비난하는 애들 중에도 있어보입니다. 저는 이들을 뉴똥파리라 부릅니다
어렵게 대통령된 이재명의 정책 행보에 자꾸 다른 얘기하고 엇나가고 있기 때문 아닐까요?
같은 방향을 바라 보고 있어도 대통령이 바라는 방향이 있는데 그걸 다르게 혹은 틀리게 보고 있고..
문재인때 처럼 지지자들의 이유 없는 지지가 아닌 특정 여론에 따라 사면 압박에,, 대통령이 임명한 정부 인사들을 돌려가며 비난하고, 합당과 검찰개혁 또한 대통령이 언급한것과 다르게 해석하는 부분이 있다 봅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3월 17일 검찰 개혁 법안을 둘러싼 여권 내 논쟁과 관련해
"어떤 이유에서든 개혁에 장애를 가져오는 불필요한 과잉은 안 된다"고 밝혔다.
전날 '검찰 개혁에 대한 일각의 우려는 기우'라는 제목의 글을 올린 데 이어 재차 입장을 밝히며 기존 방침을 강조한 것이다.
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엑스(X)를 통해 "수사와 기소의 분리 및 검찰의 수사 배제는 분명한 국정과제로 확고하게 추진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특히 "검찰의 수사 배제를 위해 필요한 범위 내에서라면 당정 협의로 만든 안을 열 번이라도 수정할 수 있다"며 "(실제로) 당정 협의안 가운데 특별사법경찰에 대한 (검찰의) 지휘 조항이나, 수사 진행 중 검사의 관여 여지가 있는 조항도 삭제할 것을 정부에 지시했다"고 설명했다.
출처 : 법률신문(https://www.lawtimes.co.kr)
위에 언급된 대통령의 말 입니다.
'개혁에 장애를 가져오는 불필요한 과잉'은 뭘 뜻할까요?
'검찰개혁에 대한 일각의 우려'에서 일각은 누구를 뜻 할까요?
겸공이나 매불쇼가 반명을 선언할리 없죠 지지율 70%의 대통령이고 민주당 지지자가 이재명을 응원하고 있으니까요
하지만 하나하나 떼서 보면 왜 이런 행동을 하지? 라는걸 느낄 수 있으실껍니다.
이동형파들이 과잉을 한거죠
결과적으러 그렇치 않나요?
결과적이 아니라.... 대통령의.워딩을 보세요..
대통령이 얘기하는 대상이 누군지를요..
그냥 외면 하면 욕먹을 일도 없고 구독자 빠지는 일도 없을껍니다
자기가 보았을때 방향이 이상하다고 느껴지니까 한소리 하는거죠
잼통에 진심인분입니다
유시민 김어준 유시민 최욱 정청래 등등은
민주당 주류들이 낙마하기 전까지는 이재명을 적대하다가
주류들이 사라지자 어쩔 수 없이 이재명에게 붙었다
본문은 여기까지 말했지만, 이걸 넘어서면
그러므로 주류의 후계자가 다시 등장하면 이재명을 버리고 그쪽에 붙을 것이다
그게 조국이다
이 주장을 하는 게 소위 뉴이재명이 아닌가요?
그쪽에서 유시민 등을 불신하는 게 본문에 나와있는 이유 때문이지 않습니까
효능감 때문에 국정수행을 긍정하는거지
이재명 그 자체를 지지하는거랑은 달라요.
(오늘 매불쇼에서도 현상이라고 명확하게 이야기가 나옵니다)
얼마인지는 모르겠지만, 효능감을 느낀 일부가 지지자가 되었을 수는 있지만
마치 뉴이재명이 일정수준 세력화 되어서 분탕질을 치고 있으니 문제다.
또는 예를들어(잇싸는) 뉴이재명이다. 라고 단정지어서 이야기하는 경우가 너무 많습니다.
외연확장을 위해 지지자층으로 끌어들일 필요가 있는 대상을 "뉴이재명"은 나쁘다. 라고 하는게 맞는지 모르겠네요.
물론 이걸 이용해 자기정치나 장사하는 사람들은 쎄고쎗습니다. 예를 들자면 이언주 의원이 대표적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