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 전에 사진 강의를 했었습니다.
오시는 분들 한분 한분 정성을 다해 가르쳤는데 그 중에 제일 열심히 강의를 들어주신 여성분이 계셨어요.
1일 강의라 강의를 다 끝마쳤는데 그 여성분은 몇 달동안 카톡으로도 모르는 것을 물어보려고 연락을 주셔서 진짜 최선을 다해 도와드렸습니다.
다른 분들도 질문을 주시면 다 답해드리곤 했는데 그 여자분은 질문을 많이 하셨고 정말 정성을 다했습니다.
어느 날 카톡이 왔는데 그동안 너무 감사했다고 집으로 식사초대를 해주셨어요. 그런데 결혼을 하셨더라구요. 남편분도 제 얘기를 많이 들어 굉장히 고마워허신다고...
미션 임파서블 3편이었던가요? 에단 헌트가 아꼈던 린지 요원...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를 정말 좋아해서 자주보는데 3편 볼때마다 그 여자분 생각이 나더라고요.
이맘때 강의했었는데 그 분 잘 지내고 계셨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