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남 전체가 아닌 개인의 생각입니다. 민주당 권리당원인 이대남 입니다.
12.3 계엄, 사면, 성비위 사건, 합당, 코스피 5000, 검찰개혁 등등 일련의 사건을 거치면서
1. 김어준총수가 이번에는 분명히 잘못을 했고
(공소취소 거래설 관련)
2. 대통령은 당정협의안을 원칙으로 생각하셨으며
3. 법사위는 얼마든지 당정협의안을 고칠수 있음에도 본인들을 부각시키기 위해 언론플레이를 했으며
4.이재명 대통령 측근을 비판하기 위한 (특히 김민석) 목적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5. 합당에는 김어준 유시민이 직접 뛰어들었으며
(저는 합당 반대) 조국대권론을 말했고
6. 유시민 작가는 김어준을 중심으로 민주당이 뭉치기를 원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7. 공소취소 모임은 저도 미친짓이라고 생각합니다.
8. 이언주는 저도 좋아하지는 않습니다. 중도 보수적인 역사관이긴하나 민주당 최고위원으로써의 역사관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9. 하지만 민주당 내부에 외연확장에 대한 목소리를 내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10. 이언주가 외연 확장을 하는 것이 불만스럽다면 간단합니다. 김어준과 매불쇼가 하면됩니다. 하지만 지금 지지층 결집만 시키고 외연확장에는 무관심해 보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와는 생각이 완전히 다르지만 민주당을 위해 가장 열심히 싸워온 김어준, 유시민 작가, 매불쇼가 이 정권을 망치기 위해서 이런 일을 하고 있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들이 이정도로 목 놓아 외치는 이유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정말 정말 마지막으로 그들을 믿어보려고 합니다.
앞으로 2차 검찰개혁 보완수사권 논란에서도 대통령께서 일부 보완수사권은 남겨놓을 필요가 있다고 이미 말한 상태에서 대통령의 어떤 X메세지에도 그들의 일방적 주장을 관철하려고 한다면 그들은 이재명 대통령 보다는 본인들의 가치만을 중시하며 정권에 부담을 주려는 세력으로 인식하겠습니다.
물론 대통령께서 보완수사권을 없애겠다고 공식적으로 표명하시면 저도 따르겠습니다.
이언주의 역사관을
중도 보수의 역사관이라 생각하신다는건가요 ?
그냥 학살자에게 보수니 중도니 붙이는게 이상하다는 생각은 안하시나요 ?
이언주는 보수 진보가 아니라 기회주의자라는 생각은 안 하시나요 ?
여기 붙었다 저기 붙었다
내가 그 자리에 가 있는데 이승만을 어떻게 욕하냐 라고 했죠 이언주가 ?
그걸 상식적인 사람들은
기회주의자라고 부르고
자국민을 학살한 인간을
우리는 보수니 진보니 중도니 따지고 있을게 아니라
그냥
"학살자, 살인마" 라고 부릅니다
대부분 팩트기반이 아닌 사안에 대한 본인 평가라 토론의 여지도 없어보입니다
검찰개혁을 자신의 정치적 이익을 위해서 활용하면 안된다 라고 했으면 모를까?
저도 함 찾아보죠
김어준 매일 명비어천가 부르짖고 있는데..
자기 기준 맘대로 정해 놓고.. 거기에 안맞으면 미워 할꺼야~~
너무 얄팍한데요?
이번 논란에서 뉴이재명으로 지칭되는 사람들때문에
혼란이 더 커진거고..
김어준, 최욱이 공론화 되도록 판 잘 깔아줬는데..
화살이 김어준, 유신민에게 향하는게 맞나요?
저들이 왜 그러는지는.. 뭐 알긴합니다만..
저는 민주당의 중도 외연확장에 관심이 많기 때문에 중도적인 여론 흡수를 위해서 cbs, 신용산객잔, mbc의 뉴스를 자주 듣는데요.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 나오는 소재로 하루종일 민주당을 공격하는 것을 보면 지치고 힘이 빠집니다. 특히 저는 sns에서 극우들과 전쟁을 벌이곤 하는데 김어준 총수에 대해 칭찬하는 글과 민주당은 김어준을 스피커로 활용하는 것이지 휘둘리지 않는다고 변호하며 싸워왔는데 이번 거래설로 인해서 김어준 총수를 변호해온 저의 입장이 많이 난처해진것은 사실입니다. 그럼에도 한번 믿어보겠다는 것입니다. 뉴스공장과 매불쇼만 보면 스트레스 받을 일이 적을 수 있어요. 하지만 세상에는 다양한 언론이 있고 그 뉴스를 듣다보면 피곤이 몰려오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리고 김어준은 이재명대통령과 민주당 칭찬 변호하는 방송이지 외연확장 방송이 아닙니다.
매불쇼면 몰라도요...
그리고 첫글 축하드립니다.
동의하는 부분과 그렇지 못한 부분이 공존하는데
오늘 매불쇼를 통해 저도 오해했던 내용들이
다는 아니지만 상당부분 해소되더 군요.
작성하신 내용중에 몇몇 사항이 오늘 방송내용에 나오니
혹시 못보셨다면, 시간 내셔서 보시는게 좋을 것 같슺니다.
그리고 정치는 고도의 술수가 판치는 곳입니다. 잘 아시겠지만..
이 술수는... 일종의 거래 같은 것인데.. 싼것을 주고 비싼것을 받고, 일부분을 주고 더 많은 부분을 뺏어오는 전략입니다.
그래서..
정치인, 혹은 정책중에 아주 말초적인 것, 혹은 아주 부분적인 것을 떼주고 더 많은 표를 자기것으로 치환하는 것이 전략, 술수의 본질입니다.
(아주 잘 먹히는 선동이 국회의원 하는게 뭐 있나? 앉아서 싸우기만 하지... 인원 줄여야 한다. 월급 줄이겠다.. 이런류..)
이대남이라고 했고, 여기 클량에서 많은 정보와 글을 볼때.. 꼭 참작하세요..
결론적으로 우리쪽 언론 누구도 욕은 먹어도 밥줄을 끊자는건 옳지 않은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나하나 모두 소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