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쓴 에어컨 이번에 교체하는데요.
30년 전 에어컨과 요즘 에어컨은
구동방식(정속->인버터), 냉매 가스, 배관규격
완전히 다른 물건이네요.
기존에 깔려있던 매립되어 있던 배관을 버리고 새로 설치해야 하는데
노출배관이라 예쁘지도 않고
거리도 어마어마하게 길게 빼야 해서
옥상까지 노출배관 뽑으려면 20미터도 넘을거 같고요...
후... 설치비만 40~50은 각오해야 할 듯 하네요. ㄷㄷ
30년 쓴 에어컨 이번에 교체하는데요.
30년 전 에어컨과 요즘 에어컨은
구동방식(정속->인버터), 냉매 가스, 배관규격
완전히 다른 물건이네요.
기존에 깔려있던 매립되어 있던 배관을 버리고 새로 설치해야 하는데
노출배관이라 예쁘지도 않고
거리도 어마어마하게 길게 빼야 해서
옥상까지 노출배관 뽑으려면 20미터도 넘을거 같고요...
후... 설치비만 40~50은 각오해야 할 듯 하네요. ㄷㄷ
A sana mens sana in corpore sano
인터넷에 가격 싼 제품들은
기본 설치비 “60만원”
추가 설치비 별도 (대략 상담받아보니 상황에 따라 20-50만원 추가됨, 실외기 전원선 얼마나 필요한지 배관길이 등이 중요)
업체마다 기본설치비와 추가설치비 가격이 정말 천차만별입니다 잘 알아보고 하세요~
그냥 오프라인 하이마트, 가전회사 지점 가서 구입하는데 제일 이더군요
설치가 어휴 스러워서
저도 거리가 제법 멀었어서...
30년전보다 떨어지는 내구성이요.
동관 2줄 사서 매립까지만 직접 해보시는건 재밌어요..
제가 25m 정도 직접 매립하고, 업체 불러서 설치하니까 가격이 많이 싸지긴 하더라구요...
근데 한번은 재밌었지만.. 또 하라고 하면 못할것 같긴합니다...ㅎㅎ
30년이나 썼으면
강산이 3번우 변했네요..ㅎㅎ
가전을 저도 오래 쓰는 편이었는데 새걸 써보고는 대략 10년마다 교체하는게 좋겠구나
새삼 느꼈어요.
아낀돈이 어디론가 공중분해 되어버린걸 보니 그런 생각이 더 많이 들었어요.
새 에어컨으로 앞으로 더 쾌적하고 시원한 여름 보내세요.
바꾸시길 잘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