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카타르 LNG '불가항력' 선언에 "공식 결정없어…연말까지 공급 안정적" | 뉴시스
"카타르산 도입 중단돼도 비중동산 물량 원활히 도입 중"
靑, 카타르 LNG '불가항력' 보도에 "확인 결과, 결정된 바 없다" | 뉴스1
"카타르산 도입 차질 가능성 염두…면밀히 모니터링"
"물량 도입 중단되더라도 연말까지 안정적 공급 가능"
정부 "카타르 LNG 물량, 올해 수급 계산에 안 넣어…문제 없다"| 뉴시스
"카타르 LNG 수입 전면 금지 시나리오상 수급 문제 없어"
"카타르 불가항력 선언 신중히 봐야…전략적 판단 필요해"
"러시아 금융결제 다른 화폐 가능…미국의 2차 제재 없어"
양 실장은 "정유사들은 러시아산 원유 도입에 대한 불확실성을 가지고 있다"며 "첫 번째로는 도입하려는 러시아 원유가 해상에 떠 있는 물량이라 신뢰성의 문제가 있고 또 하나는 미국이 이 계약의 완료 시점까지 한달을 줬는데 정유사들은 한달 동안 거래를 완료할 수 있을 지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고 성황을 전했다.
그는 "다만 납사(나프타)는 상대적으로 원유보다 도입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고 부연했다.
EU에서 러시아 원유를 사용한 제품에 대해 2차 제재를 가할 수 있는 부분과 관련해 "만약 이슈가 된다면 별도로 협의해야 하는 상황이기 때문에 기업들과 문제가 생겼을 때 얘기하기로 했다"며 "예단을 해서 먼저 이야기를 하면 추상적인 답변이 나오기 때문에 기업의 애로가 접수된다면 EU와 협의에 나서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카타르 LNG 공급 차질 현실화…"공급망 다변화로 국내 영향 제한적" | 뉴시스
카타르, LNG 시설 타격에 '불가항력' 선언
설비 수리로 LNG 생산 3~5년 중단 가능성
국내 기업들 북미·호주 등 공급망 다변화
러시아산 나프타 도입 '청신호'…정부 "금융·제재 리스크 해소" | 연합뉴스
카타르 LNG '불가항력' 보도엔 "공식 통보 못받아…수급 차질 없어"
천연가스 가격 급등 가능성에 하반기 전력·난방요금 인상 압박 커질듯
중동 전쟁 장기화로 원유·나프타(납사) 수급에 비상이 걸린 가운데 정부는 러시아산 원유·석유제품 도입의 주요 걸림돌이었던 금융 결제와 2차 제재 문제를 해소했다고 밝혔다.
양기욱 산업통상부 산업자원안보실장은 25일 정부세종청사 브리핑에서 "러시아산 원유·석유제품 도입과 관련해 달러화 외에 위안화(중국), 루블화(러시아), 디르함화(아랍에미리트) 결제가 가능하며, 이에 따른 2차 제재도 없다는 점을 미국 재무부로부터 확인했다"고 말했다.
숨좀 돌리려나요...
괜찮다고 했다가 나중에 제재 때려버릴 가능성도 있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