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부원장은 내달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 취업 심사 승인과 총회 의결을 거쳐 내달 말이나 5월 초 취임할 전망이다.
신용정보원장 단독 후보인 김 전 부원장은 서울여상을 졸업해 금감원 부원장까지 오른 입지전적인 인물이다. 여상 졸업과 동시에 한국은행에 입사해 야간으로 동국대 영문과를 다녔으며 1999년 출범한 금감원에 합류했다.
금감원에서 자금세탁방지실장, 여신금융검사국장, 불법금융대응단 국장 등을 지냈고, 지난 2021년 12월 내부 출신의 첫 여성 임원으로 발탁된 데 이어 금감원 첫 여성 부원장 자리에 올랐다가 올해 초 퇴임했다.
엇 존함이…?
역시 큰 일을 하시게 됐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