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한건 브로맨스
제점수는요 4/5
집근처 작은 영화관 놔두고 돌비 시네마 가서 보고 왔는데요. 굳이 그럴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영상이 엄청나긴 한데 듄이나 매드맥스처럼 영상미로 두들겨 패는 영화는 아니고, 재미의 90%는 버디무비 형식으로 펼쳐지는 알콩달콩스러운 재미였거든요.
얼마나 거기에 집중했냐면.. 전 솔직히 소설 읽을 때 주인공의 마지막 선택을 이해 못했거든요.
영화로 보니 그 선택이 최선이더군요.
브로맨스가 너무 쩔었거든요 ㄷㄷㄷ
사정이 안된다면 작은 극장에서 보셔도 좋을 영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