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드 코드를 사용하고 있는데요, 아래와 같은 문제점들이 자주 발생하네요.
* 보다 근본적인 해결책을 찾지 않습니다.
id 가 매칭이 안되서 버그가 발생했을 때, id 가 매칭되지 않는 이유를 분석해서 해결하려 하지 않고, 이름으로 매칭해버립니다.
* 중복설정에 대한 불편한 심리가 없습니다.
어떤 속성 설정이 여기도 있고 저기도 있어서 두 군데를 해야 하면 개발자는 본능적으로 불편감을 느끼는데 ai 는 그런게 없습니다. 여기저기 계속 설정을 만들어놓은 후 나중에 문제 생기면 "아, 그것은 설정의 동기화 문제입니다!" 라고 아는 척을 하면서 결국 해결 못합니다.
* 그리고 이런 식으로 만들어놓은 비효율 또는 문제소지의 코드들은 감독자가 직접 지적해서 들어내라고 하기 전까지는 지가 알아서 고치는 법이 없습니다
ai 한테 스트레스 받고 사람에게 하소연해 봅니다...
인간은 어떤 요소를 처리할 때, 단순히 프로그램 뿐 아니라 사후 A/S 와 업체의 추가요구사항과 이 일을 시키는 팀장님의 스타일까지 1초만에 고려하여 의사결정을 하는데, AI 가 이런 것을 따라오기 힘들것 같아서 결국 사람과 함게 해야되는 부분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지침을 넣어도 마찬가지에요. 단 계속된 질문을 하면 지침을 참고합니다. 그래서 loop 기능이 필수에요.
클로드랑 제미나이는 직장 내에서 은근히 서로 사이가 안 좋은 개발자들 같아요. ㅋㅋ
클코는 잘하는데 좀 겉핥기가 있습니다
코덱스를 사람들이 많이 말하던데 아직 안 써봤네요. 한번 해보겠습니다
아니 코덱스를 안써보셨다뇨
클코가 푼수끼 있는 인싸 엘리트라면
코덱스는 될때까지 밀어붙이는 박사 연구원 수준입니다.ㅋㅋ
백엔드는 차원이 다릅니다..다만 프론트는 시키지 마세요..
오~ 지금 windows 버전 설치해서 기존 프로젝트 분석 시켰는데 뭔가 빠릿빠릿합니다!
후기 부탁드립니다ㅋㅋ
유니티를 이용한 게임 개발 중인데요,
총알 발사 방향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클로드와 한참 씨름했었는데,
방금 코덱스는 한 방에 알아듣고 해결해줬습니다. ㄷㄷㄷ
나중에 본격적으로 간증글 써야겠네요. 감사합니다.
ㅋㅋ 도움되셨길 바랍니다.
정식 후기 기대하겠습니다
??? : import가 하나도 힘들지 않아요. 매번 즐거워요 ㅋㅋㅋㅋㅋ
회사에서 클로드만 토큰을 사줘서요.. ;;
저는 아직 클로드 맥스를 다 써보지는 못한 것 같아요. 사용량에 쫓기면 두배로 짜증나겠어요..
ㅋㅋ 저도 아마 클로드한테 제 모습 그려보라고 하면 채찍을 휘두르는 마왕 쯤일 지도 모르겠네요.
두번째는 저는 그래서 매번 학습이 끝나고 작업 지시 시점에 프롬프트를 추가합니다.
근데 커서 > 클로드 > 코덱스로 이동해왔는데 코덱스에선 의존성을 매 스테이지에서 주입하는 문제는 아예 사라졌고
1번의 이유도 거의 발생하지 않습니다. 2번은 여전하네요.. ㅎㅎ;;
코덱스 바로 설치하러 갑니다~
codex도 그렇고 AI 코더(?)들이.. 버그에 대한 폴백(예외처리)를 통해 문제를 해결하려는 경향이 강해서..
수정방향을 리뷰해서.. 폴백이 아닌 규칙으로 해야한다는 것을 지시해야 하더군요..
예 그런 것 같습니다. 근데 또 코드를 보고 이해를 하지만, 일일히 내가 들여다보려면 뭐하러 ai 를 쓰나 싶으면서 점점 코드 읽기가 귀찮아지는 역효과가 생기네요..
결국 ai 코딩이란건 인간의 귀차니즘과 기계의 귀차니즘 간의 싸움이 아닐까 싶네요 ㅎㅎ
근데 ㅋㅋ 제가 귀찮음으로 수용성이 커지는건가 싶기도 해요
그러면서 codex를 쓰면 또 다른 문제로 답답함을 느껴서 다시 opus를 쓰면 어 해결이 되었네 opus가 역시 좋군.
계속 이것 반복이네요 ㅎㅎ
암튼 명확한건 AI는 알려준 만큼 일을 한다는 점입니다.
claude code의 멀티에이전트 기능을 사용하는게 아니라면 antigravity의 opus 모델도 한번 고려를 해보세요.
아무래도 cli 기반보다는 전용 ux툴이 있는게 ai에게 일을 정교하게 요청하는 작업이 확실히 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