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장 컷오프 주호영 "법원에 가처분 신청 후 인용 안 되면 무소속 출마"
12분전
국민의힘
대구시장 경선에서
컷오프(배제)된
주호영 국회부의장(수성갑·6선)이
24일
"법원에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하고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무소속으로
대구시장에 출마할 것"이라고 밝혔다.
주 부의장은
이날 <더팩트>와의 통화에서
....
주 부의장은
공관위의
컷오프 배경에 대해
"장동혁 대표가
저를
선제적으로 공격한 것이라는 점을
대구시민들이 알아줬으면 좋겠다"며
"장 대표와
이정현 공관위원장이
저를
잘라내기 위해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과 함께
컷오프하는
최고의 꾀를 낸 것"이라고 했다.
이진숙
전 위원장과의 동반 컷오프에 대해
"저만 잘라내면
명분이 없기 때문이다.
이 전 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 후 보궐선거에 출마하는)
플랜B(대안)가 있지 않은가"라고 말했다.
주 부의장은
"원래 공관위가
대구시장에 출마한
중진의원
3명을 컷오프하고
이진숙
전 위원장과
최은석 의원만
경선을 붙이려고 했다"며
"제가
세게 저항하고
몸을 던져 싸웠기 때문에
이런 경선판이라도
만들어진 것이 아니겠느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주 부의장은
공관위가
자신을 표적으로
컷오프한 것은
장 대표의
'대권욕' 때문이라고 했다.
그는
"장 대표가
이준석 전 대표는 나가 있고,
무리하게
한동훈 전 대표를 쳐낸 뒤에
가만히 돌아보니 남은 것은
저밖에 없으니
선제 공격을 한 것"이라며
"이정현
위원장을 통해
대구시장을
자기 맘대로
부릴 수 있는 사람 갖다 놓고
차기 대선에서
대구 표를 가져가고 싶은 것"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
.....
주호영.....무소속...으로.....
이진숙.....무소속...으로....
선거에....
나온다면....
대구....선거....
흥미진진....
재밌어지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