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O 회원국에 서한…안전보장 대가 이란에 200만달러 지불한 선박도
최근 선박 추적 데이터에 따르면 이란은 자국 영해 내 특정 항로를 통해 소수의 선박만 통과시키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란 당국이 선박을 철저히 검증한 뒤 통항을 허가한 것으로 분석했다.
일부 선박은 안전 보장을 대가로 이란 측에 최대 200만 달러(약 30억원)를 지불했다고 FT는 전했다.
이란 정치권은 전쟁이 끝나더라도 호르무즈 해협의 상황이 이전으로 돌아가지는 않을 것이라고 강조한다.
이란 의회는 호르무즈 해협 통항을 규제하는 새로운 법안을 준비 중이다. 아직 초기 단계인 이 법안은 의회 법무국의 검토를 거쳐 본회의 과반 찬성을 얻어야 한다.
만수르 알리마르다니 이란 의회 의원은 현지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새 법안과 관련해 "미국 제재에 동참한 국가들에 대한 상응 조치와 함께, 결제 통화를 달러에서 다른 통화로 전환하는 방안도 검토되고 있다"고 말했다.
[출처 : 연합뉴스 김승욱 기자]
누가 다시 절로 가겠어요...
하긴 전쟁통에 그런걸 생각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