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에서 열렸던 BTS 컴백 쇼케이스가 넷플릭스 실시간 시청자수 1840만명을 기록했네요.

최근에 열린 오스카(1790만명), 그래미(1440만명), 골든글로브(860만명), 에미상(740만명), VMAs(550만명)보다도 더 많은 시청자수입니다.

넷플릭스 역사상, 가장 많은 소셜미디어 노출을 보인 라이브 이벤트라고 합니다. (26억 2천만건)

https://twitter.com/i/status/2036516540129091881
콘서트도 아니고 1시간짜리 한 가수의 컴백 쇼케이스였는데 오스카, 그래미, 골든글로브 등등 전세계적인 굵직굵직한 이벤트보다도 더 많이 시청했다니 대단합니다!
그러네요. 무료 플랫폼이니... 열배는 나왔을거 같네요.
그리고 막은 거리들을 돌아댕기면서 공연할 줄 알았는데 RM이 다쳐서 축소시킨건지 아님
그냥 원래 그랬던건지 연출이 좀 아쉽게 느껴졌습니다...
시간도 한 2시간 할줄 알았는데 1시간 정도만 해서 아쉽기도 했고요...
현장 관객수는 그리 중요하지 않았던 요소인거 같아요 안전위주로 통제를 엄청 심하게 했거든요
원래 컨셉은 월드컵때처럼 광화문일대를 보라색으로 꽉채울 계획이었겠죠...
서울시랑 협의하고 실무 준비과정에서 대폭 축소된듯....
지자체 입장에선 이태원 사고도 있었으니 안전에 몰빵한듯 싶고요...
그 과정에서 26만명 인파 운집한다는 언론 보도 보고 대량 발주하신 편의점주들은 선의의 피해자가 되었...(본사에서 폐기분 일부 떠안는것으로 마무리 되긴했지만) 통제구역 바깥에 있던 편의점주들이 오히려 대박이 났다고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