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철 “이진숙 대구 보궐 공천 가능성 낮아, 장동혁이 견제하는 듯” [김은지의 뉴스IN]
30분전
■ 방송 : 시사IN 유튜브 〈김은지의 뉴스IN〉(월~목 오후 5시 /https://youtube.com/sisaineditor)
■ 3월24일 방송 2부 ‘완장 토크’: 김’완’기자와 ‘장’성철 소장이 정치 현안을 유쾌하고 깊이 있게 해설해드립니다.
■ 진행 : 김은지 기자
■ 출연 : 장성철 공감센터 소장, 김완 〈한겨레〉 기자
김완 “이진숙 컷오프 배경에는 ‘장동설‘과 ’한동설’이 있어”
장성철 “송영길은 말년 병장, 당내 갈등 자초하는 발언해선 안 돼”
장성철 “ABC론? 유시민이 李에 호의적이지 않다는 의미일 뿐”
김완 “ABC론의 배경은 검찰개혁에 대한 온도차”
장성철 “여야가 상임위 나눠 맡는 게 정청래가 강조한 ‘노무현 정신’”
....
■ 김완 /
이게 지금 여의도에 돌고 있는 ‘장동설’이에요.
장동혁 대표 중심으로 사고를 해보면
‘이진숙 전 위원장이 너무 떴네,
지금 대구시장이 되면
임기가
2030년이면 얼추 끝나는데
내가
2030년을 위해서 이렇게 다 쳐내고 있는데
이 전 위원장을 살려두고 가야 되나?
지금
국회의원 배지를 달아주면
시계가 더 빨라지는 건가?’
이게 ‘장동설’이에요.
‘그럼 왜 이 전 위원장을 컷오프 시켰냐’는
‘한동설’인 거죠.
‘주호영 의원을 컷오프 안 시키면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나오니까
무조건 안 되는데
주 의원만
컷오프 하는 건 명분이 없으니까
이 전 위원장도 컷오프 하자’는 해석에 대한 말이에요.
■ 진행자 /
장성철 소장이 어제(3월23일)
한동훈 전 대표를 인터뷰하셨잖아요.
왜 그거(주호영-한동훈 연대설) 안 물어보셨어요?
■ 장성철 /
그렇게는 안 할 거니까요.
주호영 의원이 부담스러워해요.
본인이
한동훈 대표를 밀어주는 거 아니냐는
이미지를 갖게 되면
대구에서
정치하기가 쉽지 않다는 생각도 있을 거고
본인이 대구시장 후보가 안 되면
‘나는 그냥 수성갑 지켜야 되는데
왜 자꾸 한 전 대표가
수성갑 나온다고
이렇게 분위기 띄우지?’
이러면서 지금 엄청나게 화나 있어요.
.....
......
자기....이익에....
충실한....
국짐당....사람들이라는...요...??
나갈 사람이 없긴 없나 보군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