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기준에는
뻔한 스토리 + 억지 감동 같은게 너무 눈에 띄어서
집중력도 흐트러지고 실망 많이 했습니다 ㅠ
특히 로키와 친구가 된 이후부터는 흔한 우정물이 되었고
죽을것 같음 -> 눈물 -> 살아남 -> 구하러감
이게 몇번이나 반복되고, 상영시간도 길다보니까 좀.....ㅠ
(특히 로키가 불에 타는듯 연기까지 내뿜으며 죽을것처럼 연출해놓고 살아난건 정말 이해가 안갔습니다)
SF 영화 진짜 좋아해서 다 보는편인데
제가 이렇게 극찬받는 영화를 보고 실망할줄은 몰랐네요.
재미있게 보신분들께 죄송합니다.
희생, 순간을 즐겨라등 인생에 대힌 메세지가 좋았어요.
다들.재미있다고 해서리
나만 이상한가 싶었네요
신기한 우연인지 공통점인지 몰라도
주변 반응보면
f-좋음 좋음 좋음!
t- 좀 별로 ... 이래서 ㅎ 통계내보고 싶더라구요
전 너무 좋았는데 f거든요 ㅎ
여기서는 아주 간략하게 쓰겠습니다.
재미도 없고 감동도 없고 의미도 없고 도대체 왜 봤는지 후회만 있는 영화였습니다.
영화에선 그냥 다 잘라먹은겁니다
그리고 죽을거같음 - 구함 뭐 이런 페턴은 여러번이 아니라
딱 한번만 나옵니다
영화가 나름 소설원작을 그대로 따라가긴 하는데 너무
요약이 되어있고 설명이 충분히 필요한 장면도 설명없이
걍 장면만 지나가서 엥? 이럴 만한 부분이 꽤 많았음
소설자체는 무척 훌륭했지만 영화화하기엔 좀 안맞는거같단 생각이 들더라구요
괜찮은 건 몰입해서 마음이 힘들고
아닌 건 유치해서 못 보고
기생충이 마지막이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