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퇴근하고 집에오니 와이프가 울고있더라구요
저녁 6시 쯤에 와이프 품에서 잠들었다네요
큰 고통없이 마지막 숨 몇번 크게 내뱉고 잠들듯
떠나갔다고 하니 참 다행입니다
와이프가 버터 잔뜩 들어간 휘낭시에를 만들고 있었는데
이녀석이 좋아하는 버터냄새 잔뜩맡고 떠난건 참 다행이란
생각이 듭니다
어제저녁은 셋이서 거실에서 같이 자고 지금 막 화장을
끝내고 돌아왔습니다 한줌이된 녀석을 어디다 뿌려야
좋다고할지 꿈속에서라도 얘기좀 해봐야할것 같네요..
클량 여러분 걱정해주고 위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또한 극복하고 지나가겠지요
다들 즐거운 저녁 되세요
고생하셨어요.
없을수없는거 알지만 조금만 아프고 나아지길 바래요.
좋은주인 만나서 행복하게 지내다 갔으니까요.
또 만날거에요 좀 더 있다가요.
이제 더이상 아픔없는 따듯한 냥이별로 잘갔겠죠
정말 냥이 강아지들은 어떻게 이렇게 사랑과 행복만 주고 가는지 ... 천사들이 따로 없는거 같아요.
사람에 비하면 작은 체구의 생명체인데 없어지면 빈자리가 어찌나 큰지 ... 힘들더라구요.
그시간 잘 견디시고 힘내시길 바라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부디 마음 잘 추스르시길 바라며 친구가 멋진 별에서 행복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