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사위원장 문제없다"던 추미애, 경선 결과 하루만에 사임 왜 [출처: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414086
여권 관계자는 “비공개로 전달받은 자신의 경선 결과가 법사위원장직을 내려놓아도 될 만큼 좋았던 것 아니겠느냐”
“예비경선에서 사실 압도적 승리를 해 가산점은 별 의미가 없었던 것 같다”
기사 내용은 추미애가 법사위원장 상태에서 경기도 지사 경선을 할려고 했는데 갑자기 사퇴한 이유는
예비경선결과 압도적 승리를 해서라는 내용인데 중앙일보에서 이정도 기사를 낼정도면...
다음 경선때 과반이상 득표해서 결선투표 없이 후보 확정확률도 높다고 봅니다.
몇번 말하지만 소위 손가혁들이 밀고 있는 한준호 후보 지지자들 한줌도 안되요..
전 경기도민입니다.
거기서 추미애가 꽤 앞선 1위였죠. 아마 예비경선 결과도 비슷했던거 같습니다.
고약한 프레임이네요
그게 말이 되나요? 그리고 한준도 국회의원한지 이제 6년차인데 도지사를 한다구요?
뭐 의견은 다를 수 있고 존중하지만
본인가 의견이 다르다고 손가혁 취급하고
B취급하는게 거슬린다는거죠
임기초 잼통 측근들이 많이 진출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
추미애는 너무 독선적인것 같아서 개인적으로 별로입니다
하지만 당론으로 결정된걸 원외에 나가서 깽판친다? 이건 잘못된거죠
이게 한두번이 아닙니다
소신 좋죠
정원오 구청장이 토론중 김어준 사과해야 한다는 팻말 들었다는 이유로 정원오 지지 철회하겠다는 글들 올라오는거 봤는데요
팀 김어준 지지층이 서울시장에 박주민을 밀어도 정원오가 될 듯하네요, 라고 말하면 기분 좋으세요?
대상이 누구든 인물과 경쟁력을 포함해 당원들이 결정하는 거죠.
왜 갈라치기 하세요?
팀 김어준이 엄청나게 합리적인 사람들이라 일단 민주당 후보가 당선되는게 중요하다고 볼거니까요.
박주민이를 더 선호해도 정원오 밀어줄겁니다. 설사 박주민이 찍었어도 본선에 올라가서는 민주당 후보 찍겠죠.
정원오가 이거조차 극복못하면 본인 능력문제구요. 그리고 김어준 팻말은 박주민이 현명하게 대처한거죠.
후보경선은 당원들이 결정하는거지 김어준 욕하는 사람들이 결정하는게 아니죠.
그리고 김어준이 욕하는 사람들중 대다수는 정원오한테 표줄 사람들도 아니에요.
손가혁마냥 인터넷 선동질에 놀아나는 사람들이 아니죠.
경기도지사는 추미애 의원님을 지지하구요.
맘에 들지 않아도 한준호 의원 지지자들도 민주당, 민주진영 식구들인데
있지도 않은 손가혁을 말씀하시며, 한줌도 안된다는 말씀을 하시는게 바람직한 일은 아닌거 같은데요.
추의원님이 선전하시고 계시다는 내용이 주 내용이니,
서로 마음 상할 만한 내용은 적지 않으시는게 좋겠네요.
글도 쓴적 있는거 같은데 실제 나타나는 여론조사에 비해서 인터넷에서 여론이 좀 달라요.
그리고 인터넷 여론과 여론조사 결과는 다를 수 밖에 없습니다.
여론조사 대상과 인터넷에 글쓰는 분들의 표본이 동일하지 않잖아요.
민주당 지지자 중에 인터넷에 글 열심히 쓰고, 자기 의현 적극적으로 표현하는게 몇명이라고 보시나요?
누구도 모릅니다.
다만, 특정 서비스를 이용함에 있어 불만이든, 만족이든 적극적으로 의견 표시하는 층은 아무리 많이 잡아도 15%도 안될겁니다.
정치는 그 특성상 더 적겠죠.
예를 들어 동접 40만 모 온라인 게임의 경우 전체 이용자 중에서 단 한번이라도, 메일을 보내거나 전화를 하거나 한 사람이 5%였어요.
게임이라는 매체 특성상 인터넷이라는 매체 활용이 용이하고, 적극적으로 의견을 표현하는 사람들 이었는데도요.
그래서 인터넷 여론은 인터넷 여론대로 참고해야 하고,(제경우 적극 의사를 표현하는 부류라 반드시 거를건 걸러야 한다고 봅니다.)
아시다 시피 여론조사는 특정 기간에 조사된 결과값만 보는게 아니라
추이를 보고, 그 추이의 변화를 봐야 한다고 하지 않나요?
인터넷 여론이 모든 여론을 대표하는게 아닙니다.
김동연이 개인적으로는 제일 별로지만 설사 김동연이 되도 현직이라 지금과 비슷하게, 무난하게 운영하겠죠 뭐.
검찰개혁 기표도 불참하고 선거운동이나 하러 다니고요.
개인적으로는 이번에 되시는 분은 2~3선 하고 행정력을 보여준 다음에 차기 행보를 이어나갔으면 좋겠습니다.
그런 측면에서 보면.. 추미애는 한번 하고 대권 바로 도전할 것 같은 느낌이고,
한준호는 2~3선 해줄 수 있을 것 같은데, 큰 자리를 해본 경험이 없어서.. 고민되네요.
외쳐봅니다
님이 A이라고 칩시다, 아마 그렇다고 생각하니 B를 공격하고 갈라치기를 하지 않을까 싶긴 한데요
본인은 본인을 선하다고 생각하나요? 어떻게 나와 다른사람을 다 음모론적인 사고로 볼수가 있지요?
님같은 사람들 때문에 어쩌면 A가 더 욕을 먹을지도 모르겠네요
한준호의 완전한 팬이었었죠
최고위때도 한준호 뽑았구요
그런데 요즘은 그 손가락이 제일 밉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