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면 친문세력이 윤석열 당선되기를 바랬다는건가요?
문통시절 그렇게 당했는데 친문이 윤석열 당선을 바랬다구요?
정치적으로나 도의적으로나 감정적으로 말도 안되고
당장 윤석열이가 당선되면 친문세력 본인들 수사 받을꺼 부터 생각하면
자기 자신들을 위해서라도 그런생각을 했을리가 없는데 말이죠.
그리고 친문이 아니라 친낙이 그랬다고 하는데 그것도 아닌거 같은게 친낙이라고 윤석열이가 당선되기를 바랬을까요?
잼통이 되면 적어도 잼통 시기에는 수사 받을 걱정은 안하는데 말이죠.
윤석열이면 본인의 정치적 미래는 둘째치고 당장 수사받을 걱정부터 해야하는데 윤석열 당선을 바란다?
뻔히 조국일가 수사를 옆에서 지켰봤는데?
송영길 발언은 매우매우매우 부적절 하다고 봅니다.
친문인 척 했던 친낙이 있을 수는 있지만
그들은 여기 기웃거렸다 저기 기웃거렸다 하는 사람들이고
진정한 친문은 이재명 대통령의 당선을 바랐다고 생각합니다.
실재로 문재인 전 대통령을 지지했던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재명 대통령에게 표를 주었고요.
굳이 진성 친낙이 아니라면 진작에 친낙 딱지 뗐을 건데..
이건 뭐 주관적인 평가일지도 모르지만요..
이낙연 지금 행보 보면 오류라고 할 수가 없죠
당시 흘러나온 이야기가
윤석열 당선 시키고 탄핵해서
이낙연으로 다시 대선 치룬다였지요
실제로 이낙연계가 선거운동 안 뛰었다는건 다들 아실테고 ..
정치가 결코 그리 정의롭지도 해맑지 않습니다
선거 운동 안 했는데 대선 결과에 영향 없다는건 착각이고
그건 무슨 자신감이죠 ?
그리고 지금은 민주당 200석 넘어서 탄핵 됐습니까 ?
모두들 임기 정상적으로 마치지 못할거란건 알고 있었습니다
그게 내란까지 갈걸 예상 못한거지
공식적으로 확인되지 않은 사항이지만, 대장동건 최초 기획자가 이낙연계라는 이야기도 한참 돌았구요.
이낙연이 경선 승복하고 최소한의 선거운동만 했어도 저는 당선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대선 운동 당시에 캠프 불협화음 이야기도 많았고, 여기서도 다들 부글부글해 하셨어요.
정치인 한명이 직접 동원 가능한 인원들과 그 영향을 받는 사람들, 선거 운동 분위기 생각하면
저는 치명적이었다고 봅니다.
더군다나, 내부 총질이었으니 -1이 아니라 저쪽 +1 생각하면, 사실상 -2였죠.
그래서 내부의 적이 더 무섭다는거죠.
송영길 등이 말하는 ‘친문’은
모든 민주당 의원들을 의미하는 게 아니라,
문재인 정부 시절 핵심 권력, 즉 내각에 있었거나
정치적으로 ‘친문’으로 분류되며 잘나가던 인사들을 지칭하는 겁니다.
추미애 장관이 언급한 ‘친문 의원들’도
이 범주의 정치인들을 의미하는 거고요.
그래서 “여기서 친문 아닌 사람이 어디 있냐”는 식의 말은
논점을 흐리는 겁니다.
그리고 의도하지 않았을 수도 있지만, 결과적으로는 태업으로 비칠 수밖에 없었고
그 행보가 윤 당선을 바랐다고 해도 할 말 없는 상황이 된 겁니다.
실제로 최민희 의원도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나와서
“친문들이 선거운동을 충분히 하지 않았는데,
이번에 당선되면서 마음의 짐을 덜었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고요.
또한 문재인 정부 청와대 출신 인사들의 이재명 악마화는 이미 알려진 일이구요. 헬마가 청와대출입기자들 및 보좌관들 취재 결과
당시 청와대에는 친이는 사람새× 도 아니였다 라고 말한적도 있구요
저는 최소 이 바닥에 오래 있었던 분들, 이동형, 헬마, 박진영, 최민희, 한준호, 이상호, 최경영 기자 등등의 증언을 토대로 가져왔어요.
님은 어디서 들으셨어요?
어디 문파, 문꼴오소리 방송 이라도 보셨나 보네요?
이재명 지사에게 당내 세력이 존재하지도 않았는데 무슨 유세차 어쩌고 해요
친이는 경선도 안 시켜줬는데?
근거를 가지고 대화 했으면 좋겠네요....
자꾸 손가혁, 손가혁 하시는데
경기도지사 시절 모 커뮤는 이재명 대신 남경필 찍자고 게시판 지분 다 차지하고, 문파는 조선일보에 광고도 했으니 쌤쌤 치시고요.
그리고 손가혁은 그래봐야
일개 시민, 지지자들이고
민주당 국회의원및 당직자는 의무적으로 선거운동을 지원해야 하는 겁니다.
국회의원은 180명 뿐이 안되지만 국회의원 개개인이 가진 지역 조직이나 인력 자원은 엄청나요
각 의원실이 지역에서 움직이는 당원, 자원봉사자, 지방의원 등등은 모두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실제로는 수만~수십만 단위 조직이 연쇄적으로 움직이는 겁니다.
그게 느슨해지면 단순히 “조금 덜 뛴다” 수준이 아니라 전체 동원력이 눈에 띄게 떨어지는 구조라고요.
더 이상 뭘 어찌해야 할까요? 땅이라도 파고 들어 갔어야 합니까?
소수파긴 하지만 우리도 자랑스러운 민주당 권리당원이고요. 그 이전에 민주주의자 입니다. 경선 불복 낙지랑 비교하는게 말이 됩니까?
역사를 부정할게 아니고 있었던 사실을 보고 위험성을 캐치해야죠.
진짜 친문 가짜 친문 따로 없다고 생각합니다. 과몰입하면 판단력이 흐려지고 그 잘못된 감정에 뇌를 의탁하게 되거든요.
지금 따질건 친문 어쩌고가 아니고 누가 시키지도 않은 대통령 친위대같은걸 꾸리려는 이상한 의도 차단이라고 보죠.
그 이후에도 다들 민주당 당원으로써 민주당의 대선후보가 성공한 대통령이 되기를 바랬습니다.
왜 자꾸 죽은 사람한테 끝까지 오명을 덮어 씌웁니까?
사실 문재인 전 대통령도 비주류였고,
그래서 정치인들 중에 진짜 친문은 거의 없었다고 봅니다.
다만 당시에는 문재인 전 대통령이 대세였기 때문에 친문 딱지를 단 것일 뿐.
똑같이 한 거라면 짜증내시면 안 되는 거죠.
그런 식으로 따지면 누가 먼저 그랬다는 뜻이 되는 거죠?
안희정,이재명 당시 후보들은 지자체장이라 뭘 도울 수도 없었고 친안?은 나름 좀 있긴 했지만 친명이다할 세력 자체가 없던 시절입니다
송영길 전대표님 응원 많이 했는데 지금은 참… 안타깝습니다.
같은 진영에서 사이가 안좋은 사람이 잘되는꼴을 못보는게
인간 본성인겁니다
모르는 남보다 사돈이 땅을사면 배가아프다는 말을 생각해보시길요
이작가가 통파리 대첩을 승리했길래 망정이죠
자매품
검찰 개혁 제대로 안하면 지지를 철회하겠다
도 있습니다
그리고 왜 남경필 뽑는다는 사람이 많았나요? 잼통이 대선 경선때 문통 비판 엄청나게 하지 않았나요?
이낙연이가 잼통 비난한거 이상으로 욕했을껄요?
자기 청와대 있을때 주변에 하는 이야기만 들음
이재명이 악마인줄 알았다고...요
이 정도면 낙선 목적이라고 봐도 무방하지 않나요?
대선은 어차피 양자구도 싸움입니다.
윤석열이랑 여론조사 결과가 안전하게 나온적도 없었던 걸로 기억하구요.
박빙 상황에서 선거운동 안하고, 내부 총질하면 낙선바라는 것과 뭐가 다른지 모르겠습니다.
1. 송영길 후보의 저 발언은 적절하지 않다. - 동의
2-1 문재인 대표 대선 기간에 당시 이재명 지지자들이 선거 운동을 안했다 -> 저는 이런 이야기는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없다가 아니라 제 기준에서는 이 이야기가 기억에 없어요.
2-2 지난 대선에서 일부 의원들이 선거 운동을 열심히 안했다. -> 다수의 근거가 확인 됨
=> 문재인 대표 대선 기간이든 지난 대선 기간이든 대선 때 선거운동 열심히 안하는건 사실상 낙선해도 상관없다라고 봐도 무방함. 어떤 경우에도 용납이 안되는 행위입니다.
=> 이재명 대표 지지자가 문재인 대표 대선에서 태업했으니, 이재명 대표 대선 때 태업한건 문제 없다. 는 진영내부 갈등 요인 밖에 안되죠.
=> 또한 경선때의 영향과 본선에서의 영향도 동일하게 볼 수 없습니다.
3. 다른 때는 모르겠으나, 이낙연 전 총리의 경우. 대장동건, 경선 불복을 볼 때에 사실상 낙선을 바랬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또한 그당시는 소위 수박이 정리가 되기 전입니다.
검찰개혁이 되지도 않았을 때이며, 설마 그럴리는 없겠지만 이낙연계 누군가가 검찰과 짜고치거나 내부 총질을 빌미로 면죄부를 받기로 했다고 그 누구도 단언할 수 없습니다.
=> 결과적으로 이낙연계 탈당 후 행보를 보면 신뢰가 가지 않죠.
4. 소수가 이재명 대표 당선을 바라지 않으니 대세에는 문제가 없었다.
=> 0.7%로 졌습니다. 24만7077표입니다.
한마디로 말로 되는 소리인데, 민주당의 시니어급이 왜 저런말을 하는지 이해가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