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동산 불패! 어떻게 정부가 시장을 이기겠냐? 결국은 정치적 이유로 압력이 높으면 포기하겠지 버티자” 이런 사람들이 좀 있는 갓 같습니다.
(주석 : 최근 PD수첩의 황현희씨 언급내용을 보신 듯)
근데 부동산 투기를 방치하면 나라 망합니다. 욕망에 따른 저항이 불가피하긴 한데, 그걸 이겨내지 못하면 정부의 미래도 나라의 미래도 없습니다.
철저하게 준비를 잘하셔야 되겠어요.
지금 각 부처와 관련된 부분에서 세제든 금융이든 규제든 다들 준비하고 계실 텐데 엄정하게 그리고 촘촘하게 0.1%의 물 셀 틈도 없게 모든 악용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하고 철저하게 준비를 해야 됩니다.
정치적 고려는 전혀 할 필요 없습니다. 결국 부동산은 심리전에 가까운데 보니, 욕망과 정의가 부딪혀, 지금까지 욕망이 이겨왔죠. 여기에 기득권 또는 정책 결정 권한을 가진 집단 또는 사람들이 욕망 편을 들지 않습니까?
그래서 소수는 엄청나게 혜택을 받겠지만 압도적 다수는 “정말 평생 내 집 구경 못 하고 살겠구나. 평생 남의 집 전전하면서 엄청난 주거 비용 부담하면서 괴롭게 살아야 되는구나” 이렇게 생각하게 만들잖아요.
그리고 부동산값이 상승하니 물가를 올리는 원인이 되고, 기업이나 산업 측면에서는 비용과 생산비가 올라가니까 또 경쟁에서 뒤쳐지고 또 물가 오르고, 이런 악순환이 계속되고 있는 대한민국이 가지고 있는 최악의 문제점입니다.
부동산 투기.
제도 설계는 철저하게 해 주시고요.
그 다음에 여기에 대한 제재 권한을 가진 각 부처는 조사∙제재 준비도 철저하게 좀 해 주기 바랍니다. 아주 엄정하게 제재해야 합니다. 담합이든 조작이든 아주 엄정하게 철저하게 준비해서 집행해 주시기 바랍니다.
출처 : KTV (15:00~17:32)
https://www.youtube.com/live/56VTWKdWaLQ?si=z59mNEYH6zldmHna
잘하실거라 믿습니다.
'부동산'의 특징 자체가 먼저 좋은자리 찜해놓은 사람이 이득을 취할수 밖에 없는 구조인데
이걸 어떻게 막나 싶네요
정말 연예인, 운동선수조차 버티지 못할 만큼의
안팔고는 못배길 무지막지한 보유세를 매겨서 매물을 대거 내놓게 한 다음에
그걸 국가가 사서 일단 국유화를 하고 그다음에 국가가 모든 아파트를 임대주택으로 운용하는
현실에서 불가능한 상상을 해봅니다. ㅋ
(물론 이렇게 되면 좋은 임대주택에는 누가 사느냐 하는 문제가 또 생기겠지만요. 걍 뺑뺑이로 하거나요)
집값이 내려가면 다 내집마련 할 수 있나요?
그럼 서울 집값 평균 3억일 때는 전월세가 없었나요?
그때는 전세대출이 있긴했는데 희소한 케이스였죠
그리고 전세대출 한도도 한 3000만원 이하 정도였고 말이죠.
사실 그때는 집을 살때 대출을 받으면 받았지 전세 대출이라는게 이상한 거였죠.
집값이 내려가면 과거 처럼 대출 받아서 집 사고 그걸 갚는 방식으로 가겠죠
빚껴서 전세를 받는게 집값을 띄우기 위해서 만들어진 이상한 제도에 가깝죠
전세 대출이 매수하고 왜 상관이 없겠습니까
전세 대출이라는 제도가 생기면서 대출 한도가 높아지고
그 대출 한도에 맞춰서 집값이 상승하게 된건데
이미 대출 받아서 집 샀으면 그것 개인이 갚아서 자기것으로 만드는거지
그걸 전세로 갚는 다는거 자체가 어처구니가 없는 사이클인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