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래된거 같긴한데..
생전 정보 안보다가.. 딱 봤더니..
마침 로그인 2천회...
막 가입했을 때의 팔팔했던 제가 그립습니다.

오래된거 같긴한데..
생전 정보 안보다가.. 딱 봤더니..
마침 로그인 2천회...
막 가입했을 때의 팔팔했던 제가 그립습니다.
우리 모두는 어떤 경우에도 사실을 바탕으로 의견을 형성해야 합니다. 분명한 사실의 뒷받침이 없는 의혹 제기는 여론 형성 과정을 왜곡합니다. 2021년 - 유시민 거짓의 칼날은 아픕니다. 진실의 칼날은 더 아프죠. 하지만, 진실을 봐야 한걸음 나아 갈 수 있습니다. 진실은 제가 만든게 아닙니다.
2004~2007년 사이에 무지하게 번개 많이 했던 기억이 납니다. ㅎ
이제 조금 있으면 정말 반평생을 클리앙과 같이 한셈이 되겠네요.
저는 회사 동료 소개로 가입한거라.. 늦은감이 있죠.
그래도 저때는 살기가 지금보다 좋았던거 같고
체력도 좋았던거 같은데..
세월아!!!!
한참 부족한 사람이라, 아직도 배우고 고칠게 많은 사람입니다.
그거랑 윈도우 베네수엘라발 대란
뭐 저도 그렇고 반갑습니다 ㅎㅎ 그래서 여길 놓지 못하는가 봅니다.
신생아, 영아 지나서 아이키우는 재미가 쏠쏠하던 때 가입해서
이래저래 도움도 많이 받았고,
저한테는 진짜 소중한 클리앙 입니다.
왠지 반박할 말이 없네요..
클리앙에서는 젊은 층인가요?
양조장에 막걸리 받아와야 할까요? ^^;
90년대말~00년대에 대학다니며 사용했던 대학교 커뮤들도 세월에 따라 졸업생 직장인 위주로 되더니 결국 거의 쇠퇴 없어져서...
그래도 이용하시는 분들이 다른 사이트들에 비해 예를 잘 지켜 주시는 것이
클리앙이 유지되는 비결이 아닐까 싶습니다.
애초에 태생이 클레이와 PDA 부터니까요.
세상이 너무 빨리 바뀌어서 또 15년이 지나면 어떻게 변했을지 상상도 안갑니다.
저는 직장 동료 때문에 가입했고,
쭉 지난 글들 돌아보니, 아이 키울 때 추억부터, 취미 생활까지
좋았던 일, 속상했던 일등 추억 할 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집도 차도 처자식도 없이
PDA 한대만 갖고 있었죠..
저는 부유하게 시작했네요.
차랑 처차식은 있었습니다.
집이랑, PDA는 없었지만요..
저는 석탄도 못되는 급입니다.
선배님들이 심부름 시키시면, 편의점에 뛰어가야 하는 위치라서요
23년이 지났다니 진짜.... 오래 하긴 오래했네요;;;
시간 빠르군요.ㅜㅜ
가장 빠르실거 같네요 ㅎㅎㅎ
저는 KPUG에 있었다가 이랬다 저랬다 한게 가물 가물 하네요 ㅋㅋㅋ
지난 세월 감사했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제가 알기로 닉네임 이미지로 쓰시는 분들은 전부 고인물이신걸로 아는데요.
혹시나 해서 클릭해 봤는데....(실례라면 사과드립니다. 가입 날짜만 봤어요)
2008년... 가입이신데 뉴비라니요.
선배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