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미국 타호 호수의 차가운 심연 속에서 20년 넘게 잠들어 있던 '보물'이 세상 밖으로 나왔습니다. 미 해병대원이 수중 훈련 도중 우연히 발견한 이 물건은 1990년대를 풍미했던 명품의 상징, 루이비통의 '스피디(Speedy)' 핸드백이었습니다.
1992년에 제작된 것으로 확인된 이 가방은 놀랍게도 수십 년의 세월을 이겨내고 원형에 가까운 보존 상태를 유지해 전 세계를 놀라게 했습니다.
온라인 미디어 '럭셔리런치스(Luxury Launches)'에 따르면, 이 특별한 발견은 해병대의 극한 다이빙 훈련 중에 이루어졌습니다.
전문가들은 이 경이로운 보존력의 비결로 루이비통만의 독보적인 제작 공법을 꼽습니다. 클래식 스피디 모델은 일반 천연 가죽이 아닌, 촘촘하게 짠 면 소재 위에 합성 수지를 코팅한 '코팅 캔버스'로 제작됩니다.
이 특수 공법 덕분에 가방은 뛰어난 방수 성능과 내구성을 갖추게 되어 극한의 수중 환경에서도 부패하지 않고 버틸 수 있었습니다.
이 사연을 접한 해병대원의 아내는 "남편이 훈련 중 목숨을 걸고 찾아온 소중한 인연인 만큼, 이 가방을 깨끗이 닦아 평생 간직할 것"이라며 감격스러운 소감을 전했습니다. 1854년부터 이어져 온 장인 정신이 시공간을 초월해 증명된 순간이었습니다.
20년간 호수 바닥에 잠겨 있었다 해병대가 건져 올린 루이비통 실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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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간 안 썩어서 논란이 아니라, 보존 능력 찬양인가요...
플라스틱은 안 썩는다고 그렇게 뭐라 하더니...
그리고 가방 주인을 찾아주는게 아니라 주웠으니 임자인건지... 으음...모르겠습니다.
방수처리 노하우가 있겠죠
명품이라 그런지 묘사가 고급스럽네요
일반인들은 장판재질이라고 하는데요 ㅋ
뭐 그렇게 대단한 물건마냥...
해병대-수중훈련-변하지않는 아름다움의 비결은 장인정신
근데 왤케 비싼거져 ㄷㄷㄷ
아.. 이제 기름값이 비싸니. 더비쌀수도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