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살다 제가 싫어하는 거미 모양(?) 외계인이 귀엽게 느껴질줄야.. sf인데 막 심오한 과학쪽으로 가지도 않고, 적당히 유머도 있고 긴장감도 있네요. 일반관에서 본게 아쉬울 뿐 입니다. (특수관 넘나 먼거..)
책의 그 글자로만 봐도 귀여운데 말이죠 :)
저도.... 이번에 보고 싶었으나, 짧게 한국에 간지라 보진 못하고
일본에서 봐야 합니다 ;ㅂ;
(영어 음성 - 일본어 자막... 자막 절반도 못 읽는... ;ㅁ; )
책 재밌죠.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었습니다.
제목에 스포 달아도 스포는 용서가 앙됩니다
그럼 전 볼 수 없는 영화..
아, 말씀하시니까 거미 같기도 하네요^^..
그럼 볼 수 있겠네요!
근데 아이맥스가 확실히 더 낫네요ㅋㅋㅋㅋㅋ용산은 엄두가 안나서 왕십리 아맥으로 갔습니다. 제 인생영화 중 하나가 되었네요.
원작은 디테일이 굉장하고, 영화는 그 디테일을 과감히 생략하는 대신 두 주인공의 관계에 더 집중한 느낌이었습니다.
AMAZE.
AMAZE.
로키 캐릭터 정말 잘 뽑았어요.
세손가락으로 미래문명을 만들 수 있을까? 뭐 그런 생각을 잠깐 하긴 했습니다.
마지막에 그냥 영화적 허용으로 '내가 집에 바래다 줄게' 할줄 알았어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