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필드뉴스 의뢰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후보 적합도에서 신용한 대통령직속 지방시대위원회 부위원장이 23%로 1위를 기록했다. 이어 노영민 전 대통령 비서실장 17.3%, 송기섭 전 진천군수 14.9%, 한범덕 전 청주시장 8.3% 순으로 나타났다.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신 부위원장이 33.9%로 오차범위 밖 1위를 기록했다. 노 전 실장은 24.7%, 송 전 군수는 16.1%로 뒤를 이었다.
세부적으로 보면 신 부위원장은 50대 25%, 60대 27.8%에서 비교적 높은 지지를 받았고 진보층 31.1%, 중도층 27.8%에서도 우세한 흐름을 보였다. 노 전 실장은 60대 20.2%, 보수층 15.6%에서 상대적으로 지지세가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리얼미터가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충북 만 18세 이상 유권자 802명을 대상으로 무선 전화 가상번호 100% ARS 방식으로 실시했다. 응답률은 7.2%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정도면 충북지사 본경선은 신용한이랑 노영민의 결선투표로 이어질 거 같네요.
내부 고발자로 기여하신건 알지만 그걸로 도지시를 한다는게 잘 이해가 가지 않네요.
그리고 이재명 대표 시절에 영입인사라고 소개가 됐긴 한데, 윤석열 정부 출범하고 얼마 안되서 저쪽 버리고 스스로 넘어온 사람입니다. 거기서 버티고 있었으면 한자리 하고도 남을 커리어인데 그걸 째고 민주당으로 합류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