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쨌든 손님은 손님이라는…백년손님이라는 사위라는 관계라지만…
그래도 가족은 가족이고 노무현 대통령의 따님과 권양숙 여사님의 관계가 나쁘지 않은 이상(오히려 애틋하겠죠…)
사위라는 사람이 저러고 상식밖의 행위를 하고다니는데
(그것도 민주당 당적의 의원 뱃지를 달고서…그것도 누구 후광이였는데…)
집안 망신(정치적으로는 파탄 상황이라 보이지만…)을 넘어 저런 말같지도 않은 행보를 하는 저 사위라는 사람에 대해
이쯤되니 농담반 진담반…집안 사람들의 공식적인 의견은 무엇이고 저 행보에 대해 어떤 생각인지가 궁금해지네요.
어차피 애시당초 무슨 말이나 행동을 해도 별 영향력도 없고 다음 공천에서 이미 지금부터도 탈락될게 기정사실이지만…
저는 아무리 그래도 어차피 이리된거 막나간다…라는 마인드를 어떻게 저 집안 내력과 히스토리를 보면 아무리 백년손님이라지만 저럴수가 있는지가 도통 보통 사람의 머리로는 이해가 안갈뿐입니다.
아내와 장모를 생각해도 이건 더 이해가 안가죠. 그냥 안중에도 없는듯한 저 행보들은 정말…
그냥 보면서도 혀를 끌끌 차는것도…한숨나오는 것도…이제는 그정도 수준도 훌쩍 뛰어넘은듯해서…
참 이런거보면 열길 사람속은 알아도 한길 사람속은 모른다 라는 말이 딱인듯 합니다.
원래 낌새는 좀 보였었지만…
저정도까지 가는 유형인줄 알았으면 애시당초 저번 공천에서도 컷오프됐을것인데 말이죠.
그래서 단수 공천 받았던걸로 들었네요.
장인후광으로 시작했으면 더 조심하고 더 열심히 해야할텐데 참.....
돌연변이는 정권마다 변함없이 출몰했다 사라졌습니다.
내 혈육도 맘대로 안되는데 방법이 없을듯.
개인적으로 윗 분 말씀처럼 특정 인물과 그의 가족 친척은 완전히 별개로 생각해야 한다고 보고 있습니다.
설령 아들, 딸, 아내라고 할 지라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