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매출 3배 '쑥'…백화점, 4월도 'BTS 효과' 기대감
21시간전
국내 백화점 업계가
지난 21일 K팝 그룹
‘방탄소년단’(BTS) 광화문 공연으로 인한
특수로
함박웃음을 지었다.
특히 명동에 본점을 두고 있는
신세계·롯데백화점의 경우
지난 20일부터
주말까지
외국인 매출 증가율이
세 자릿수까지
올라가는 등 BTS 효과를 톡톡히 누렸다.
이번 공연 이후에도
다음달
‘아미마당’(팬행사),
일산 공연 등이 이어지는 만큼
한동안 업계
기대감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23일 신세계(004170)백화점에 따르면
이 백화점
명동 본점의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매출은
전년 동기대비 48% 늘었다.
이중 외국인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무려
228%나 급증했다.
BTS 광화문 공연 특수다.
신세계백화점
본점 기준 가장 잘 팔린 카테고리는 식품류였다.
같은 기간
신세계백화점 본점의
즉석조리(델리)와
디저트 판매 신장률은
각각
187%, 188%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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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본점도 비슷한 흐름을 보였다.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매출은
전년 동기대비 30% 늘었고,
같은 기간
외국인 매출은 130% 증가했다.
신세계백화점과
롯데백화점은
모두 본점이 명동에 있는데,
BTS 공연이 있던
광화문 기준으로
가장 인접한 백화점으로 분류된다.
특히 명동 인근에는
외국인 관광객들의
3·4성급 호텔들도 밀집돼 있어
접근성이 좋은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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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근처....맛집도...
장사들...잘...되시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