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전쟁 종전비 3800조’...오만 전문가 발언 논란[美-이란 전쟁]
2시간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AP연합뉴스
오만 출신의
국제 정치 전문가가
미국이 걸프국들에게 이란 전쟁의 비용을 부담하라고
압박하고
있다고
발언해 논란이 일고 있다.
이 전문가는
트럼프 대통령이
수천조 원에 달하는
전쟁 비용을
부담하라 요구했다고 폭로했다.
21일(현지 시간)
이란 국영 프레스TV는
오만 출신의
언론인이자
국제 정치 전문가인
살렘 알자후리가
BBC 아랍과
인터뷰한 내용을 보도했다.
알자후리는
백악관이
걸프 국가들에게
이란 전쟁에
기여할 것을 압박하고 있느냐는 질문에
“전적으로 사실”이라며
“걸프 국가들은
군사적, 경제적으로
상당한 압박을 받고 있다.
미국이 걸프 국가들을
상대로
일종의 갈취(racketeering)를 하고 있다”고
강력하게 비난했다.
그러면서
“유출된 문건에 따르면
전쟁을 계속하길 원한다면
5조 달러(약 7574조 원),
전쟁을 끝내려면
지금까지의 성과에 대한 대가로
2조5000억 달러
(약 3787조 원)을 요구하고 있다”고
.....
이런 배경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들어
이란 전쟁 상황에
다른 국가들의 지원을 잇달아 요청하고 있다.
중동 국가들에
비용 청구서를 요청한 것 역시
이런
맥락에서 나온 것으로 풀이된다.
그러나
중동 국가들의 불만도 만만치 않다.
자신들이
벌이지도 않은 전쟁으로 인해
이란의 폭격과
원유 수출 중단 등의 막
대한 피해를 입고 있기 때문이다.
오만 외무장관
바드르 빈 하마드 알부사이디는
.....
.....
정말일까요...??
이러면 종전 후 미국 입지가 중동에서 사라지고, 대신 중국이 주도권을 가지게 될 겁니다.
미국이 망해가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