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과 장기휴가를 마치고 일요일에 한국에 들어왔습니다만. 어제 제주도로 출장을 오게 되었습니다.
이번주 제주도 다음주 울진 그 다음주 고흥 등 쭉 출장인데 언제 집에 가나,, 여튼
어제 출장 같이온 직원분들이랑 저녁을 먹고 혼자 동네 좀 걷다가보니 또 출출해서 눈에 보이는 가게에 들어갔는데요.
그곳이 여기 도주제입니다.
뭔가 실내포차(?!) 느낌인데요. 젊은 직원 다섯분들이 매우 분주하게 일하시는데 꼬치도 굽고 라멘도 말고 하시던데 보기 좋더군요.
저는 접빡뼈라멘이랑 생맥주 그리고 사케 한잔 이렇게 먹었는데 손님들도 다 젊으시고 혼술하는분도 많고 해서 혼술이었지만 편히 맛있게 먹었습니다.
기회가 되면 일차로 혼자 가서 꼬치랑 오뎅도 먹어볼까 싶네요.
아 마지막은 서부두 방파제에서 본 오늘 아침 해돋이인데 막 기도하는분도 계시고 정겹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