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sports.naver.com/kfootball/article/437/0000484228
https://m.jtbc.co.kr/help/cs/notice?articleId=BA00104169
이번달 안으로 협상 완료해야 현지 중계를 준비할수있다고 합니다.
이미 동계올림픽 독점으로 말도 많았고 선수들도 대통령도 국회도 언론들도 협회들도 지적하고 비판했던것이었고(패럴림픽 안산건 안비밀) 전문가들도 설왕설래하며 많은 이야기들이 오갔었죠.신상범 김현 한정애 의원은 방송법 개정안도 발의 했었구요.
지난주 금요일에도 방미통위가 전문가들과 시민들 모셔놓고 간담회가 있었고 다양한 안건들이 나왔습니다.
그중에서 jtbc가 만족해할만한 안건은 반반씩 분담인가봅니다만 지상파는 아직 중계권 반반 비용부담 제안에 답이 나오지는 않았습니다.
지금도 부담이나 손해가 심하지만 앞으로도 있을 대회들에서 독점을 하면 이제 제티비씨 기둥이 뽑힐정도로 힘들어지니 제발 좀 사주십쇼 ㅠ 하는 차원인데 지상파들은 협상조건에 손실을 안볼수있는 금액을 원한다라고 했구요.
지상파 3사는 이제 어떻게 답을 할지 지켜봐야겠습니다.
허나 지상파도 자금 사정이 어렵기는 매한가지라 이 제안에서 더 조율하려고 시도할수도 있겠죠.
일단 이번 제안에 대해서도 기사들(제티비씨 기사 유튜브 댓글포함) 보면 피해자인척 시청자 위하는척 하지마라.과거 스브스처럼 무리하게 혼자 사서 남에게 떠안으려고 하는구나등등 반응들이 안좋습니다.
반응이 어떻든 이제 최종 협상 단계 같은데 지켜보죠.방미통위도 중간에서 조율 할것 같구요.
지금같이 매우 비싼 중계권료는 솔직히 공영방송사들이 세금으로 꼭 해야될 사업인가 싶기도 하네요.
월드컵 64개국 확장은 진심으로 안했으면 하네요.
아니면 일부 경기만 사야하는데 그러면 시청자들이 불만 가질것 같구요.
제일 좋은 방법은 주최측이 전세계 방송사들 사정을 고려해주면 좋겠습니다.
딱 우리나라가 하는 3-4경기를 위해서 중계권을 사는건데 그것을 생각하면 너무 비용낭비가 크죠.
국제 스포츠 이벤트 대회 중계권료에 대해서 현실화가 필요하다 봅니다.
다만 일본은 부담이 많이되니 일본전과 4강전 이후경기만 지상파가 중계하고 전경기는 영국 플랫폼인 DAZN이 중계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중계권사들은 하이라이트나 비하인드 영상등 월드컵 컨텐츠 활용 가능하다고 하니 하이라이트까지 모두 네이버 소유였던 올림픽과 달리 월드컵은 한국방송 라이브를 제외한 다른 컨텐츠는 다 중계권사 유튜브 채널에서도 볼수 있을것 같습니다.
어차피 월드컵 중계 안하는 상황이었고
아쉬운건 JTBC 고..
지금 독점 중계권에 대해 엿먹여놔야 다음 중계권 경쟁때 협상권이 높아질 거라고 생각할거 같은데요
엎드려서 울구불고 빌어보던지요
무슨 개따위 논리 들고 와서 고가입찰 합리화 하면 진짜 응 망해봐 하면 됩니다
평일 오전 시간대가 TV 많이 보는 시간대도 아니라 안 살 것 같네요...
jtbc가 욕쳐먹는건 당연하지만 지상파로서의 역할이 있는데 올림픽,월드컵을 중계 안 하려는 것도 좋게 보이진 않네요..
요번 올림픽 하는지도 몰랐어요.
지상파들 지들 아쉬울땐 보편적 시청권 운운하면서 난리지만 정작 월드컵,아시안컵 예선 같은거 중계 안한지 오래입니다.
시청률 안나오는 경기는 중계도 안하다가 본선만 중계하겠다 이런건데 심보가 고약하죠.
wbc가 3사 통합 10%조금 더 나왔는데 이걸 동시중계 해댄거 생각하면 월드컵 본선은 wbc의 몇배는 더 나올텐데 대통령 말도 안듣고 뻗대는거죠.
지금 상황은 3사가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2차예선은 AFC 관할이 아니라서 애초에 지상파가 해왔었고 이번 월드컵 지역예선은 최종예선까지 지상파가 중계)
아시안컵도 제티비씨.티비엔이 하기전에는 지상파가 계속 했었다가 티비엔이 지난대회 끝으로 계약 마무리후에 이제 내년 사우디 아시안컵은 다시 지상파가 중계합니다.
이미 남녀 연령별 아시안컵과 여자아시안컵도 지상파가 중계했었구요.
KFA A매치 중계권은 티비엔과 티비조선이 가지고 있습니다.
축구에 대한 정보는 잘못 알고 계시는것 같아 말씀드려봅니다.
오히려 K리그 중계를 1년에 2번있는 의무중계만하고 다른때는 케이블에서도 안해주는게 지상파입니다.축구팬들은 오히려 그게 지상파에게 서운했죠.
또한 공동중계를 하더라도 최소한 해외팀 경기라도 중복중계는 개선해서 편성 조율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원래는 공동으로 가서 같이 조율해서 사는게 일반적이었는데 혼자가서 사버리니 재판매도 비싸게 까다로워질수밖에요.
게다가 지상파 통합이 아니라 각각 따로 팔려고하니 지상파가 더 끈끈히 뭉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댓글이 길어질거 같아서 대략적으로 적응 겁니다.
결국 수년간 지상파가 돈 안되는 축구중계에 소홀했던거 맞구요.
코리안풀도 먼저 깬게 스브스이고 그 이후 그렇게 싸게 살 수 있는 구조가 아니죠.
jtbc의 저정도 제안이면 받을만한 제안인데도 버티는 지상파 행태가 참 보기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의 홍명보 등장이전까지는 국대축구는 늘 인기 있었습니다.물론 홍명보 이후에도 월드컵 예선은 계속 중계했습니다.
(A매치 중계권은 입찰했지만 낙찰되지 못했습니다.)
참 신기한게 뭔지 아십니까? 제티비씨는 U20 남자 월드컵은 그렇게 신경써놓고 작년에 U17 남녀월드컵은 아예 중계 1도 안했습니다.스포츠채널 활용조차도 안했었다보니 그래서 피파+로 따로 찿아봐야했던 번거로움이 있었죠.
매년 열리는 대회로 바뀌었는데 올 연말에는 과연 중계할지 여전히 의문이 드네요.지상파때는 인기가 있든없든 대회를 거른적은 없거든요.
그전에 초가을에는 여자 U20 월드컵도 있구요.남자경기보다 인기없다고 중계안하면..(20세 월드컵은 2년단위)
지상파가 국대 축구중계에 소홀했다는 말은 사실이 아닙니다.케이리그와 달리 국대축구는 꼬박꼬박 잘했었어요.
그리고 과거에 스브스가 풀을 깨서 남아공월드컵과 밴쿠버 동계올림픽 가져가서 굉장히 욕을 먹었습니다.그래서 그때 방미통위가 강력개입해서 조율해가지고 다시는 그런 독점 없게 만들었는데 제티비씨가 또 비싸게 혼자 미래 예측못하고 사서 지금 쩔쩔매고 있는겁니다.
지상파도 마찬가지로 지금 돈이 없어요.
그러니 160억대 내외의 금액들로 사고 싶은데 제티비씨는 250억 이상 금액대로 제시하고 있으니 어렵다는 내용이 한겨레 기사로 나오기도 챘습니다.
그리고 네이버 관련 재판매금액 여부도 마찬가지구요.지상파에서 중계하게되면 지상파도 당연히 네이버에서 라이브로 시청가능하게 계약하는게 인지상정이겠죠.티비로만 보게하면 더 손해니까요.
이제 독점을 어느 방송사가 하든 하게되면 회사 기둥 뽑힙니다.어제도 보도들이 나왔었지만 제티비씨가 다급해보인다라는 기사제목도 많고
제티비씨 뉴스 채널 영상 댓글도 그렇고 기사마다 제티비씨에 대한 반응이 안좋습니다.
왜 비싸게 사서 남에게 떠안으라고 이러냐.등등으로요.
선수들.대통령.방미통위.국회(신상범 김현 한정애의원은 방송법 개정안도 발의).언론.국민들까지 모두 독점중계로 붐업이 안된것에 비판적인 이유가 있죠.
개인적으로는 제티비씨 본인들이 과거 스브스처럼 구매를 비싸게 잘못 샀다는것을 그리고 지상파에 따로따로 판매하려던것도 잘못을 인정하고 이제는 6대4 또는 7대3으로 조율해서 본인들이 좀 더 책임안고 협상하는게 맞지않을까 합니다.
이제는 급한쪽이 제티비씨입니다.
이번 지상파 보이콧해도 어차피 jtbc는 중계 할 거니까
그거 보면 되지요. 요즘 iptv나 케이블 시청자가 국민 대다수라서 크게 불편하지도 않을 듯 합니다.
또한 여전히 못보는 3퍼센트의 국민이 있어서 논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