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ranking/article/214/0001487988?ntype=RANKING
엠비씨도 타 방송사들처럼 BTS 공연에 대해 긍정적인 보도량이 훨씬 많았지만 이번에는 긍정적인 점과 아쉬운 점 다 분석 보도하며 끝맺음 하는것 같습니다.
대략 뉴스를 보니까 대한민국 브랜드이미지 높이는 효과 경제효과.문화홍보.아미들의 만족감.안전사고 제로.방탄소년단의 음악적 성과와 글로벌 차트 석권과 그들의 음악에 담긴 한국적 정체성과 지자체들 관광에도 좋은 효과 주는것을 긍정적으로 보고
다른 아쉬운 점으로는 안전에 신경쓰는것은 맞지만 광장은 누구의 것인가 라면서 검문검색 통제가 너무 심하다.다른 행사나 시민들 기본권이 너무 제한됐다.
넷플릭스만 이득이 많다.그들의 중계 권한이 쎄다.
문화유산청과 더 협의해서 경복궁과 광화문등 우리 문화유산들이 더 잘보이게 풀샷등 화면이 잘보이게 해야하는데 뒷배경으로만 많이 쓰였다등으로 아쉬운점이라고 말하더군요.
그러나 서울 경찰청장이 언급했듯이 안전은 미흡한것보다 과한게 낫다고 말했습니다.비판의 비율이 어디쪽에서 더 많을까 생각해보면 말이죠.아무 인명사고 없는쪽에서 더 나은것이죠.
검문검색 불편은 이해하지만 평상시의 상황이 아닌 세상이다보니..그래도 하이브가 미안한 감정 감사의마음 가지고있고 훗날 사회에 다른 보답들도 있겠죠.
그리고 경복궁 홍보가 덜된것은 카메라 연출 구도때문인것 같은데 공연 시간이 더 길었다면 더 멋있게 담았을수도 있다봅니다.한시간밖에 할수없던 점도 안전때문인데 하이브가 문화유산청과 협의 안하고 진행한 컨셉은 아니라고 봅니다.
이건 중계하는 넷플릭스측과도 협의 사항이구요.
마지막으로 넷플릭스가 독점으로 이 행사를 중계하니까 기존 방송사들이 많이 불만인것 같습니다.
물론 3월초에 국회 문체위인가 과방위인가 그곳에서도 넷플릭스 독점을 국부 유출이라 하고 장관에게 따지고 그러던데..
이 행사는 방송법에 올림픽 월드컵처럼 보편적 시청권 규정되있는 의무 행사도 아니고 어디가 방송하든 그건 문제가 아닙니다.
우리 방송사들과 토종 OTT가 중계 했으면 여야정치인들이나 방송사들이 만족들은 할지 모르나..해외팬들은 방송 보는데 제약이 생깁니다.
수억명이 볼수있는 플랫폼이나 방송사가 없고 다국어 라이브 자막 서비스도 안되잖아요?
그렇다고 넷플이 손해보게 판권 팔아서 공동중계 해줄리도 없구요.
국내 언론들도 직캠이 아니라 고정 카메라들로 방송을 촬영하고 싶어했나 싶고 우리 방송이 못하게 되니 심통난듯한 느낌도 있어 보입니다.마음씨 곱게 씁시다.
케데헌이랑 오징어게임 뜰때도 우리는 왜 이런거 못만드나?라고 국회에서 방송에서 이렇게 핀잔만 이야기하고 정작 투자는 제대로 하나요..
싸이,BTS 이후로 또 이런 대형 광장 무료공연이 가능한 단독 콘서트 행사가 가능할지는 모르겠고 아쉬운점도 이해는 하지만 너무 과하게 안좋게 볼 필요까진 없다 봅니다.
오히려 자유롭게 즐기는것도 가치중에 하나이고.. 특히 광화문광장은 통제와는 반대되는 상징적인곳이니까요
레이디가가 해변 무료공연이 250만명이었다는데 그게 다 안전이 보장되어야 하니.
멤버들은 45% 낼것 같습니다...
광장에서 하려는 게 약간의 리스크가 있어도, 준비 더 철저히 해서 광장의 개방성과 광화문의 상징성을 이용하려는 거라고 봤는데.
전혀 이용 못했죠.
결국 2-4만 명, 그냥 공연장으로 통제 가능했던 수치라 안타깝습니다.
정말 시민들이 즐기기라도 했다면야 버스 회차니, 뭐니 이정도 불편함 한강불꽃놀이마냥 참고 넘어갈텐데, 안타까워요.
100만 명 모였다는 25년 여의도불꽃놀이에 경찰을 3400명을 썼다는데, 4만 명 모인 공연에는 경찰을 7000명을 쓰고. 이해할 수가 없는 행정이었네요.
안전이 중요하니 과잉통제해야 한다 했다면, 25년 여의도 불꽃놀이는 안전이 안 중요해서 경찰력이 저정도였던 건지도 묻고 싶고요.
이번 행사에 누구 한 명이라도 불상사가 생겼다면 하이브가 아니라 경찰, 소방 나아가서는 이재명 정권까지 까였을겁니다.
그나마 BTS 컴백을 통한 한국 홍보와 안전 두마리 토끼를 잡기 위한 최선책이었다고 봅니다.
야외 대형 행사 저것보다 큰 규모로 한두번 열린 게 아니에요. 이태원참사 이후로도 정말 많이 열렸고, 평일 출퇴근길 9호선 급행이 bts 콘서트보다 인구밀도 높았을 겁니다.
광장 자체가 애초에 이태원 골목이랑 성향도 다르고, 만에 하나가 그 정도로 두렵다면 그냥 서울 전체에서 야외행사를 안해야 합니다.
하이브가 연출에서 실패했다면, 서울시랑 행정부는 방향성을 정하는 첫단추부터 잘못 낀 거 맞습니다.
그리고 일상생활화 된 출퇴근길 9호선 급행과 예측하기 힘든 행사를 같은 선상에 놓고 비교하는 것은 조금 아닌 것 같습니다.
예전 월드컵 거리 응원이나 싸이 콘서트 같은 경우는 당시에는 가능했겠지만 지금 기준에서는 어렵겠죠.
개인적으로는 정부나 언론에서 너무 떠벌리는 바람에 사람들이 덜 간게 아닌가 싶습니다.
전광훈같은 이들이 광화문 집회하며 불편과 불쾌감을 주느니 저 공연이 백배 낫다고 생각합니다
전 저 기사 보면서 중계권 못받아서 삐졌구나 생각만 들던데요
실제 두개의 전쟁이 진행중이고.. 내란을 겪은지 얼마안되는 상황에서 테러 위험에 대한 부분도 그때와는 비교가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어쨌든 공연은 잘 끝났도.. 비용분담에 대한 미흡함은 있었던건 맞는거 같아요.
MBC는 꼬우면 지들도 냈어야죠
(입장권외엔 모두 출입불가)
그렇게 하면 시작전부터 욕먹을까봐
입장권없어도 펜스안에만 못들어가지 옆에서 무료로 누구나 공연을 현장에서 볼수 있을것 처럼 홍보했죠. 26만명도 그렇게 나온 숫자
넷플릭스와 서울시가 사기를 친거죠...
그들은 광화문만 필요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