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이라는데
옆에 교회가 지하주차장을 위해 35m 지하를 파는 공사중이랍니다.
바로 옆 소규모 아파트에서 창문이 깨지고 문틀이 틀어지고 방바닥이 기울어지는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옆에서 지하를 파기 위해 발파작업을 하면서 진동 때문에 그런거 같다는데
단순히 진동이 문제였으면 문제되는 부분만 수리공사를 하면 되는 문제라 오히려 다행입니다.
만약에 지하공사를 하면서 지반 내부의 지하수의 흐름이 변하든지 해서
지반이 일부 내려 앉거나 하는거면 진짜 노답아닌가요. ㄷㄷ
지하수 부력으로 건물이 뜨는걸 막기위해 디워터링이라는 설비로 지하수를 항상 뽑아냅니다.(준공후로도 계속.)
요즘 씽크홀 문제때문에라도 이거 서울시 차원에서 모니터링을 했으면 좋겠던데 하고있는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