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마무리 하는 이야기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진보의 큰 어른으로서 그에 맞는 행동을 해주셨으면해요.
Andamaze
IP 1.♡.23.184
03-23
2026-03-23 23: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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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편 나가는 게 뭐가 어떤지요..? 유시민씨도 2016년 JTBC 썰전 나갔어요..
그와 별개로 이동형씨의 행태는 별로 좋게 안봅니다. 결국 빈자리 창출해서 먹을려는 게 보여서
제가 알던, 그리고 한 때 멘토로 생각하던 유시민 선생이었더라면 그 총기는 어디에 가고 이상한 ABC 같은 소리나 하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됩니다. ABC 딸기 초콜릿 에디션 나왔던데 그거나 사서 드시길..
제가 좋아하던 유시민 선생이라면 더 많은 사람들이 지지하는 게 안좋은 가요? 라고 반문했을 것이고
제가 알던, 그리고 한 때 멘토로 생각하던 유시민 선생이었더라면 자신에게 반문하는 비평가를 보면서, 황희와 기대승의 일화를 꺼내면서 얼마든지 논쟁을 주고받았을 사람이지만
2026년의 유시민 선생은 달라졌다는 생각이 듭니다.
또리야네
IP 222.♡.15.140
03-25
2026-03-25 03:2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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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amaze님 글 속에서 느껴지는 커튼 뒤의 감정은,, 한 때 존경하고 멘토로 생각하시던 분은 아닌 것 같습니다만.
중심에서주변부로
IP 39.♡.231.127
03-23
2026-03-23 23: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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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작가도 말하고자 하는게 무엇이든 진보진영간에 갈등을 유발할 수 있는 발언은 자제하셨으면 좋겠네요
소미까미
IP 117.♡.8.27
03-23
2026-03-23 23:4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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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이형 자주 나오면 좋겟다
LA강가딘
IP 114.♡.9.146
03-24
2026-03-24 00: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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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유시민은 현재 민주당은 국힘보다 위기라고 보는듯합니다. 그래서 전보다 훨씬 과감하고 직설적으로 말씀하시는듯요.
저도 제가보던 이전의 민주당과 요즘 보는 민주당은 상당히 다른 정당같고 현재 엄청난 내부 투쟁이 진행중이구나 싶습니다.
어느 방향으로 갈지 걱정반 기대반입니다.
수퍼영
IP 124.♡.177.161
03-24
2026-03-24 00:2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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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이 이재명 지지층을 ABC로 분류한 건 정말 최악의 평입니다. 이후 여기 저기서 지지층 끼리 서로 조롱하고 비난하는 글과 댓글들이 우수수 쏟아지네요 그래서 우리 지지층이 확장되나요? 더 단단해졌나요? 오히려 분열이 가속화 되는 것 같아서 씁쓸하네요, (유시민 발언이 말장난인 이유) 국민들은 ABC 어디든 자유롭습니다. 정치인도 정치적 가치관+이익에 따라 ABC 왔다갔다 해도 됩니다. 늘 그래왔고요 모두가 자유롭죠? 유시민 발언이 뭐가 문제일까요? 정청래 대표의 예전 영상을 보면 '이재명은 꼴도 보기싫다' 라는 발언을 했는데 하지만 지금은 친명입니다. 유시민 말대로라면 A->B인가요? B->A인가요? 유시민의 ABC 발언은 아무 의미도 없는 말장난에 불과합니다. 그런데 나는 A이고 나와 다른 사람은 B인 것처럼 이재명 지지층을 갈라 놓았다는 거에요 정말 최악의 발언입니다. 서로 의견이 달라도 지지하는 후보가 달라도 나중엔 힘을 합쳐 싸워야 하는데 이젠 '너 A구나?', '너 B였네' 그냥 적으로 만들어 버리죠, ABC 발언을 하면 할 수록 우리 민주진영은 계속해서 분열하게 되어있습니다. 독과 같아요 저는 유시민이 민주진영에 독을 뿌렸다고 생각합니다.
@수퍼영님 b가 지향하는 이익은 자신의 이익이잖아요. 국민의 이익이 아니고요. 그러니까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다라는 설명이 나온거죠. 국민들은 a/b 왔다갔다해도 돼요. 정치인은 a/b 왔다갔다 하면 위선자이면서 배신자가 아닐까요? 그리고 그 도가 지나쳐서 돈받고 그러면 강선우 같이 되는거죠. 정치인은 오로지 a만 지향해야돼요. 근데 사람이 먹고 사는 문제도 있으니 c가 가장 올바르다는거고요.
옳은 소리냐 아니냐는 다른 이야기지만요
유시민씨도 2016년 JTBC 썰전 나갔어요..
그와 별개로 이동형씨의 행태는 별로 좋게 안봅니다. 결국 빈자리 창출해서 먹을려는 게 보여서
제가 알던, 그리고 한 때 멘토로 생각하던 유시민 선생이었더라면
그 총기는 어디에 가고 이상한 ABC 같은 소리나 하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됩니다. ABC 딸기 초콜릿 에디션 나왔던데 그거나 사서 드시길..
제가 좋아하던 유시민 선생이라면
더 많은 사람들이 지지하는 게 안좋은 가요? 라고 반문했을 것이고
제가 알던, 그리고 한 때 멘토로 생각하던 유시민 선생이었더라면
자신에게 반문하는 비평가를 보면서, 황희와 기대승의 일화를 꺼내면서 얼마든지 논쟁을 주고받았을 사람이지만
2026년의 유시민 선생은 달라졌다는 생각이 듭니다.
한 때 존경하고 멘토로 생각하시던 분은 아닌 것 같습니다만.
위기라고 보는듯합니다. 그래서 전보다 훨씬
과감하고 직설적으로 말씀하시는듯요.
저도 제가보던 이전의 민주당과
요즘 보는 민주당은 상당히 다른 정당같고
현재 엄청난 내부 투쟁이 진행중이구나 싶습니다.
어느 방향으로 갈지 걱정반 기대반입니다.
b가 지향하는 이익은 자신의 이익이잖아요. 국민의 이익이 아니고요. 그러니까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다라는 설명이 나온거죠. 국민들은 a/b 왔다갔다해도 돼요. 정치인은 a/b 왔다갔다 하면 위선자이면서 배신자가 아닐까요? 그리고 그 도가 지나쳐서 돈받고 그러면 강선우 같이 되는거죠. 정치인은 오로지 a만 지향해야돼요. 근데 사람이 먹고 사는 문제도 있으니 c가 가장 올바르다는거고요.
본인은 그게 대통령 뜻이라고 떠들고 숙의 못하게 반명프레임 씌우고 시간이 지나 다 밝혀지고 잘못된걸 지적당하니 반대로 뒤집어 씌우고 피해자 코스프레 하고있는데 대통령 의 개혁을 막는 저런자를 저는 잘 거를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봅니다.
뭔가 벌써부터 기대하는 말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