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가 고통받는 일반 서민들 생각했을리는 1도 없구요. 다만 정황상 일단 몰핀 주사를 쎄게 놓아야 할때는 왔죠.
현지에서 전문가들이 하는 말이 저정도 기름값 1달이상 지속되면 뭔일이 일어날지 모른다였습니다.
제가 사는 곳 기준 1월초 2.05까지 떨어졌던 코스트코 기름값이 이제 3.29됐죠. 50%이상 올랐습니다.
그렇지만 트리거는 결국 서민의 삶이 아니라 "금리"일 겁니다.
미국 모든 금리는 10년물 채권기준으로 연동되는데 이게 전쟁이후 한번도 안내리고 이제 4.5%찍을 기세죠. 이에 따라 연준 점도표에 올해 금리인상은 아예 없다라는 의견이 거의 90%에 심지어 연말에는 금리를 올려야 한다는 예측이 30%찍고 있습니다.
찾아보면 미국 후반기 물가상승률을 3.5%를 기준점으로 세팅한 업체들도 제법있구요.
뭐 아직도 11월 중간선거를 이기겠다는 의지가 있는지 몰라도, 현재 채권금리와 물가상승률은 그냥 망하겠다고 불구덩이에 뛰어들어가는 겪이죠.
(물론 다들 아시겠지만 이래놓고 내일 지상군 작전 전개하겠다고 해도 1도 이상하지 않습니다)
비트코인의 사례로 봤을때...
사실 종전보다 지금은 금리문제가 훨씬 중요해서.. 트럼프가 그냥 전쟁은 셀프로 끝내버리려고 하는 걸 수 있죠
기름값이 올라서가 아니라 기름값이 오르면 대개 금리도 같이 오르기 때문에 문제인거죠. 럼프가 저같은 개미들 주유소에서 욕하면서 내는 기름값을 생각할 리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