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게 9to6로 적어보겠습니다.
매일매일 08시 59분에 출근하는 직원이 있습니다.(문열고 들어오는 시간이 59분에서 00분 사이입니다)
저 : 매일매일 아슬아슬하게 출근하시던데 09시 업무시작이에요 우리
직원 : 네 09시 전에 출근하고있어요
저 : ?? 자리에 앉고 컴퓨터 켜고 커피까지 타오시고 그걸 09시 전에 하신다구요?
직원 : 아니죠. 09시까지 출근이죠.
저 : 아...? 그래요...? 09시에서 1초라도 늦으면 봅시다?
직원 : 09시 1분 되기 전에는 09시 아닌가요?
저 : ?? KTX가 09시 출발이면 09시 59초에 출발해요?
직원 : KTX를 안타봐서 모르겠는데요?
아...?
정확시 18시 0초 되자마자 퇴근합니다 하고 칼퇴하는 직원인데.
이건 최소 근무시간 내에 퇴근준비를 시작한다는거잖아요?
MZ냐구요? 40살 넘은 직원이 저럽니다...?
전 나이는 더 어리지만 일단은 팀장이거든요...?
저게 말다툼을 할 일인가 싶기도 하고....
문열고 들어오는 시간이 09시에서 1초라도 늦으면 근로계약위반으로 징계보고올린다고 했습니다.
18시 00초 이전에 업무종료(컴퓨터 종료)도 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일단은 알겠다고 하는데...........하....걍 해고건의 올릴까....
추가로 업무특성상 점심시간에도 업무를 해야 할 일이 가끔 생깁니다.
그래서 유도리있게 근무시간에 유투브를 보든 폰겜을 하든 자유롭게 풀어주고있습니다. 추가로 점심시간에 일을 했다거나 빡신일을 했을경우 휴게시간을 임의로 부여하고있습니다.
(Ex. 어우 고생했어요 누워서 좀 쉬다와요. 등등)
뭐 이래저래 근무시간이 8시간이라면 일에 관련된 무엇인가를 한다?.시간은 아마 절반도 안될겁니다.
이 직원. 점심시간마다 사라집니다.
출퇴근시간으로 좀 말다툼하다 점심시간엔 대체 어딜가는거냐. 물어보니
카페에 가서 쉬다 온답니다.
점심시간에 무슨 일이 생길줄알고 혼자 탈주하면 무슨 일이 발생했을때 나머지 직원들이 다 하라는거냐? 사무실에서 쉬는 직원들은 호구라 그러는거냐? 했더니
근로계약서 운운하더군요. 한시간 쉬는거라고...?. 근로계약서에 점심시간 명시 안되어있고 1시간 휴게시간을 부여한다 라고 적혀있는...?
아 유도리있게 쉬게 해주고 터치 안하는건 생각 안하시는구나......당장 오늘 하루만 해도 제 입에서 고생했어요 가서 10분만 쉬다와요 이 말만 10번은 넘게 한거같은데...ㅋ..
계약서대로 해주기로 했습니다.
점심시간에 불나거나 건물 무너져도 안부를테니 하루 한시간 제외하고 출근하자마자 퇴근할때까지 쉬지말고 일만 하시라고. 일 없으면 만들어서 하라고. 정 없으면 만들어드린다고.
그건 또 싫다더군요?ㅋㅋㅋㅋㅋ
어휴 제가 꼰대죠 뭐....계약서대로 하려구요 걍..
조언들 감사드립니다.
걍 제가 잘못하고있었네요.
터치 않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출근시간은 도착시간기준이고 회사서 제공하는수단이있다면 수단에 탑승했다면 실제 도착시간이 늦어도 출근한거로봅니다
업무에 꼭 필요한 준비시간이 있고 그게이루어지지않을때 불이익을 준다면 해당시간은 근로시간에 해당합니다
음. 그럼 휴게시간 칼같이 보장하고
교대로 쉬게하면(업무지시 일절X) 문제없겠네요
9시부터 근무시간이면. 장소도착 시간 기준이죠...;; 강요하면 오히려 더 문제 되십니다 ㄷㄷㄷ
9시까지 출근 했으면 문제 없어요.
그게 싫다면 8시 30분 출근 이라고 명시해 놓고 30분 월급을 더 주시면 됩니다.
제가 잘못한게 맞는거같네요.
지금 좀 위험하신 거 같은데요.
회사에서 사람 사귈것도 아니고 업무상 문제 없으면 걍 인간이 그런거다 생각하고 넘기시는게 정신건강에 나아보입니다.
출퇴근도 글쓰신분이 직접 권한 행사할 수 있는거 아니면 굳이 태클 안 거셔도...
점심시간도 1시간 법정 휴게시간이니 어디서 뭘 하고 오더라도 1시간만 안넘으면 굳이 태클걸 필요가
점심 휴식은 보장해야하는거고 8시 59분에 도착하는건 문제없습니다. 업무 준비시간도 업무시간에 포함인겁니다.
이런 얘기하면 은행이나 서비스 매장은 9시 오픈이면 미리 오지 않느냐 하시는데 그런 경우는 계약서상 출근시간이 8시정도인거죠.
엄밀히 말해서 태도가 마음에 안들수는 있어도 근태에 문제 없는겁니다
넵 알겠습니다! 조언감사합니다.
준비시각이 너무 오래걸리지 않는한 근 무리는 없어보이네요
점심시각은 연락만 되면 상관없을텐데요?
출근해서 퇴근까지 쉬지말고 일시키면 불법입니다
근무 태도나 부하직원의 태도가 문제인거지 그것을 다른곳에서 찾지는 마세요
직장내 괴롭힘에 해당합니다.
생산직등 이런근로자와달리 실제 사무직근로자들이 그렇게일하지않는다는건 누구나 통념상으로 알고있고 설령 그런일이 생긴다고하더라도 적정선의 업무배정을 한다고 다들생각하기에
지위등을 이용해 시급성이나 목적성없이나 업무특성 고려하지않고 특정인에게만 과중한업무를 시키는 그런행위하면 바로골로갑니다
반정도 놀고있다고하면 현실은 우와네요. 네시간이나 일을실제로한다라니..
일부로 이렇게 하는것도 제 입장에서는 대단하다고 느껴지네요 ㄷ ㄷ
머! 실제로도 맞구요.. ^^
아마 실 예를 들어서 9to6를 말씀하신듯하고, 제가 님이랑 비슷합니다.
아슬아슬 딱 맞춰오거나, 전날 퇴근 직전 혹은 오전에 8시 30분에 연차를 쓰거나 등등 하는 직원이 있는데
법적으로 문제없는 행위이지만..
상사 입장에서 일 시키는게 불안합니다. 일을 맘에 쏙 들게 하는 것도 아니라서....
꼭 절벽 외나무 다리위에서 있는 어린이랑 일을 한다는 느낌이랄까? 여하튼 그렇습니다.
업무에 자율성을 중시하는 성격이지만,, 아우`~! 제가 복장이~!!
근태 체크를 한다면 08:59:99 전에 출근, 18:00:00 이후 퇴근입니다. 준비시간은 근무시간에 포함이고요.
특히 노무관련으로 신고들어오면요
그런거 몇 번 반복해서 증거 남기시고 해고 하세요.
1. 법적 및 인사상의 리스크
초상권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아무리 근무태도 확인이 목적이라도 당사자 동의 없이 촬영하는 것은 초상권 침해입니다. 특히 회사 내부에서 동료를 촬영해 증거로 남기는 행위는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으로 역공을 당할 수 있습니다.
직장 내 괴롭힘: 특정인을 타겟으로 감시하듯 촬영하는 행위는 그 자체로 '직장 내 괴롭힘'에 해당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피해자에게 심리적 압박을 주는 행위니까요.
사내 질서 문란: 팀 내 불신을 조장하고 조직 문화를 해치는 행위로 간주되어, 오히려 촬영을 한 사람이 징계 대상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규정대로 하시고 업무 평가에 반영하세요.
뒷 이야기는 근태 관련해서 말싸움 한거에 미운털이 밖혀서 보복하는 걸로 비쳐질수도 있습니다.
대부분 회사에서 지각으로 기록하는 건 9시 이후에 출근한것 때문이지
9시 이후에 업무 준비 완료 못했다고 지각으로 기록하는 회사는 거의 없습니다.
물론 그렇게 하면 지각은 아니지만 많이 찍히긴 합니다.
아랫사람이 상사에게 개기면 인사평가 말고는 방법이 없습니다.
말싸움 해봐야 전개되는건 뻔합니다.
너 말안들으면 고가 빵점이야-> 맘대로 하세요-> 이거 저거 해놔-> 말로하면 기록이 안남고 나중에 시켰다 안시켰다 말이 달라질수 있으나 구체적으로 상세하게 문서로 지시해주세요.
전 이런 경우도 봤습니다. 물론 그 직원은 나중에 일순위로 나갔죠.
말싸움으로 고가를 나쁘게 주라는게 아니라 맘만 먹으면 이것저것 트집잡아서 얼마든지 고가를 나쁘게 줄수 있습니다. 업무시간에 딴짓 한번 안하는 직원이 어디 있겠습니까. 맘에 드는 직원은 그냥 놔둬도 그런 직원은 당연히 기록해 놨다가 고가에 반영하면 되죠.
일반적으로 상사가 갑인데 그 직원이 앞뒤 분간을 못하는 거죠.
그런거 아니면 뭐라 할건 아니긴 합니다.
그저 보기 안좋을 뿐인거죠
초과 수당은 주겠다는 거 아닐까요? 설마 돈 안주고 부려 먹을리가요.. 물론 포괄임금제일 거 같은 느낌은 듭니다만...
서로 대화로 풀어보는건 어떤가 싶지만 그렇게 풀릴거였으면 진작 그렇게 하셨을테고
이런 글도 안쓰셨겠지요, 뭔가 좋은 해결책이 없다거나 참기만 한다면 점점 더 갈등이 커지겠네요.
그나저나 생각보다 노동에 대한 사회의 인식도 빠르게 변하는듯 합니다. 경쟝이란게 본디 정의롭기만하고 우리끼리만 하는것이 아니기에 적정선에서 타협점이 도출되면 좋겠습니다. 어느 하나의 승리보다는 윈윈이 사회 전체의 선이라고 믿습니다.
이미 저 분은 저 가치관이 강하게 굳어진 사람이고, 법적으로 들어갈 거 아니면 저렇게 본인 생각이 확고한 사람은 말로 설득할 수 없습니다.
보통은 1명만 1시~2시로 밥 시간 미뤄서 점심시간을 대응하지 않나요
다들 외국회사를 부러워하고 자율적으로 일하는 분위기를 부러워하면서 정작 자신들은 스스로 근무시간에 조이고 규정에 조여가며 일하니 업무효율성이 나올리가 있나요...
발전하기가 어렵죠. 규정에 맞춰 딱 최소한만 일하고 더이상은 열심히 해볼 생각이 없는 문화가 자리 잡을 수 밖에요.
아뇨 저도 그렇게까지 안하는데요.
일 지장 전혀 안갑니다. 하루에 반 이상을 논다고 보시면 됩니다.
걍..이래저래 업무태도나 고집불통..뭐 이래저래 기타등등 쌓인게 많아서............
다른 직원들 의견도 취합하면 내보내는데 도움이 될 수도 있어요
반 이상을 놀게끔 하는데, 관리자는 뭘하나요? 정해진 업무가 있는데 능력이 좋아서 그걸 남들보다 절반의 시간만 들여서 끝내나요? 어떻게 업무 분장이 되어 있고 어떻게 평가를 하고, 반 이상 논다는 건 어떤 걸 의미하나요?
일찍 출근해서 늦게 퇴근하고,
내 배움의 기회가 되는게 재미있었는데..
이제는 그런게 없네요..
이미 필요한 개인기는 다 배운것 같고,
더 필요한 개인기는 그대그때 습득하면 되고,
적당히 맞춰가면 되는데..
아무튼 글 내용만 봐서는 나도 그 '부하직원'같은 그런 방향으로 나가고 있는것 같고..
궂이? 굳이? 안해도 될 말을 하자면,
"같은 노예들끼리 왜들그래"
시작역도 1분 늦게 출발하는 경우도 있고, 중간역이면 더더욱 제 시간에 출발하는 경우 드뭅니다..
2. 일을 못하면서 9~6를 고집하는건가?
1번이면 전혀 문제가 없구요... 2는 좀 짜증나겠죠... 그런데 시간가지고 무슨말을 못할것같습니다
저 스타일이면 고과 받을 생각도 없을텐데, 애초에 이렇게 접근하면 안됐을 문제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딱 규정대로 한 다음에 고과 까고 근거자료 만들든가 하셨어야…
입사하자마자 처음부터 그랬나요??
출근 시간 전에, 점심 시간 중에, 퇴근 시간 후에.. 랜덤으로 떨어지는 일을 저 부하직원에게 몰빵해주신 적 없나요?
출퇴근 시간 9to6 칼같이 한다는 거 충분히 요즘 추세가 그러니 이해하겠는데, 점심시간까지 자리 비우고 나갔다 오는 거 보면 뭔가 이런 상황이 촉발된 이유가 있을 거 같네요..
취업규칙을 보니 ‘9시까지 출근‘이라고 적혀있는게 아니라
근무시간이 9시부터 18시까지로 되어있더라고요.
규칙대로 하자면 9시 00분 00초에 회의실에서 만나자 해도 할 말이 없는거죠
제가 짜를 수 있는 경우가 아니면 신경 끄고 삽니다.
저런 이야기하다가 잘못하면 문제생깁니다.
막말로 본인은 업무시간에 클리앙 접속 안하세요? 그걸로 징계 받아도 안억울하시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