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더불어민주당 경선에서 이낙연이 대장동으로 당시 이재명 후보 담그려던거랑 무슨 차이가 있는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이런 저질 네거티브로 박주민 의원이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된다고 잼풍을 등에 업고 당선이 될거라고 생각하시나요? 아이러니하게도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는 민주당 색채가 적어야 서울시장 당선 안전권역에 진입합니다.
도이치모터스 본사가 혹시 어디 소재하고 있는지 아시나요? 성동구 성수동이에요.
뭐 영등포구 지역구 의원이 지역구인 여의동에 소재한 초대형 교회인 여의도순복음교회 갔다는 것으로 악마화하신 분들도 계시니 아주 잠깐이나마 이해하렵니다.
@Everlasting_님 일부 지지층도 문제지만 내부 동지 이겨보겠다고 저런 저질 네거티브로 악재 던지는 정치인이 더 악질같아요. 근데 그게 하필 부동산, 의료와 같은 일부 이슈들 빼면 전반적으로 이미지 괜찮던 박주민 의원이 하다니 좀 그렇네요. 역대 선거(경선 포함)를 다 복기해보면 압도적으로 열세인 후보가 최후로 꺼내드는게 네거티브라지만 말이죠.
도이치모터스는 성동구에 본사를 둔 회사로 성동구 체육회라는 행사 스폰 중 하나일 뿐이고 구청장으로서 거기 참석했을 뿐인데 이걸로 엮으려고 하면 오히려 제기한 쪽에 도덕적 상처가 갈 뿐이라는 생각만 드는군요. 정원오랑 도이치모터스가 뒤에서 진짜 무슨 꿍꿍이를 벌인 확실한 증거가 없다면 삽질이라고 봅니다. 남을 비판할 땐 최소한 자신도 같은 잣대로 비판받을 수 있는 선에서만 공격해야해요.
도이치모터스는 주가조작의 객체가 됐을 뿐이고, 그 건에 내부자들이 얽혀있을 뿐 일개 구청장인 정원오와 그런 건으로 얽혀있을리는 없쟈나요? 그러므로 회사로서의 도이치모터스의 후원 행사에 참여하는 것으로 모라 할 수는 없는거에요. 이런 식이면, 도덕적 결함이 있는 모든 회사의 후원은 마다해야 합니다. 불가능해요.
전부터 박주민 의원이 이번 서울시장 경선에 칼을 갈았다고 느꼈습니다. 그래서 합당 국면 부터 노골적으로 강성 핵심 지지자층에게 어필하기 위한 선택을 계속 하더라구요. 그러다보니 자신의 결정을 번복한 적도 있죠. 원래 제가 알던 박주민 의원의 성향은 그런 선택을 하지 않을 사람이었거든요. 이번 서울시장에 전투적으로 임하는구나 생각하고 있었네요. ㅎㅎ 그런데 설마 이렇게 어설픈 네거티브 까지 들고나올 줄은 몰랐네요. 정말 좋아하는 의원인데...쩝...너무 가지는 마세요.
영원회귀
IP 121.♡.21.226
03-25
2026-03-25 22: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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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민이 나오면 선거 집니다. 서울시민으로써 정원오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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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런 저질 네거티브로 박주민 의원이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된다고 잼풍을 등에 업고 당선이 될거라고 생각하시나요? 아이러니하게도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는 민주당 색채가 적어야 서울시장 당선 안전권역에 진입합니다.
도이치모터스 본사가 혹시 어디 소재하고 있는지 아시나요? 성동구 성수동이에요.
뭐 영등포구 지역구 의원이 지역구인 여의동에 소재한 초대형 교회인 여의도순복음교회 갔다는 것으로 악마화하신 분들도 계시니 아주 잠깐이나마 이해하렵니다.
동그라미 한번 들었다고 이러는거죠..
선거란게 불리할땐 네거티브니깐 그러려니 합니다 경선 끝나고 원팀으로 밀어주리라 믿습니다
행사 스폰 중 하나를 이렇게 까나요?
그런데 옛날 이재명 시장, 도지사 때에도 그렇게 사실과 무관하게 나오던 아니면 말고식의 가짜뉴스에 당해본 경험이 많습니다.
이런 식으로는 영향 별로 없을 것 같은데요
정확한 정보도 없이 도... 주식관련 이라해서
뜬구름 잡는식인건지 모르지만
정말 꼴비기 싫으네요
성동구 체육회라는 행사 스폰 중 하나일 뿐이고
구청장으로서 거기 참석했을 뿐인데 이걸로 엮으려고 하면
오히려 제기한 쪽에 도덕적 상처가 갈 뿐이라는 생각만 드는군요.
정원오랑 도이치모터스가 뒤에서 진짜 무슨 꿍꿍이를 벌인 확실한 증거가 없다면 삽질이라고 봅니다.
남을 비판할 땐 최소한 자신도 같은 잣대로 비판받을 수 있는 선에서만 공격해야해요.
도이치모터스는 주가조작의 객체가 됐을 뿐이고, 그 건에 내부자들이 얽혀있을 뿐
일개 구청장인 정원오와 그런 건으로 얽혀있을리는 없쟈나요?
그러므로 회사로서의 도이치모터스의 후원 행사에 참여하는 것으로 모라 할 수는 없는거에요.
이런 식이면, 도덕적 결함이 있는 모든 회사의 후원은 마다해야 합니다.
불가능해요.
전부터 박주민 의원이 이번 서울시장 경선에 칼을 갈았다고 느꼈습니다.
그래서 합당 국면 부터 노골적으로 강성 핵심 지지자층에게 어필하기 위한 선택을 계속 하더라구요.
그러다보니 자신의 결정을 번복한 적도 있죠.
원래 제가 알던 박주민 의원의 성향은 그런 선택을 하지 않을 사람이었거든요.
이번 서울시장에 전투적으로 임하는구나 생각하고 있었네요. ㅎㅎ
그런데 설마 이렇게 어설픈 네거티브 까지 들고나올 줄은 몰랐네요.
정말 좋아하는 의원인데...쩝...너무 가지는 마세요.
서울시민으로써 정원오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