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올리브영에서 데오드랑트 몇개 사주면서 시작해 보는 건 어떨까요??? "길동아, 아침에 출근하면 이걸로 네 상의에 듬뿍 뿌려."
macman
IP 103.♡.62.247
03-23
2026-03-23 19: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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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히 말하면 못 알아 들을겁니다. 단둘이 진지하게 얘기해보세요ㅎㅎ
amollang
IP 223.♡.80.41
03-23
2026-03-23 19:04:11
·
제가 면접 볼 때는 부모님이랑 같이 사는 걸로 인지했는데... 다른 사정이 있을런지 ㅠㅠ
김시인
IP 125.♡.231.21
03-23
2026-03-23 19:2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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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ollang님 51프로 확율로 빨래 문제일 가능성이 있어요. 다들 건조기가 있지도않고 햇빛건조 못하는 환경일수도있고요.
충분히쉬었다
IP 112.♡.80.15
03-23
2026-03-23 19:4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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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ollang님 99% 반지하 원룸 환기 안되는 곳에서 건조 덜 된 옷 냄새 입니다. 개발팀에 그런 팀원 한명 있었는데.. 본인은 잘 모릅니다. 옆에서 얘기해 줘도 갸웃갸웃 합니다. 주거 환경이 바뀌기 전에는 그 냄새는 안없어 집니다. 패브리즈를 가져다 부어도... 그 냄새는 안가십니다.
lux
IP 211.♡.203.51
03-23
2026-03-23 19: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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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암내나는 거일걸요 심하면 방법이 없더라구요
라드카
IP 118.♡.7.74
03-23
2026-03-23 19: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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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천적으로 체취가 나는 사람이 있더라고요. 아무리 씻고 옷을 갈아입어도요. 조심스럽게 운을 띄어보심이 좋을거 같아요.
샤일록76
IP 223.♡.78.64
03-23
2026-03-23 19: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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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안씻어서 그런게 아니고 빨래를 제대로 안해서 그런거라고 보는데 본인은 잘 모르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저와 같은 고민을 하고 계시네요. ㅠㅜ 작년 하반기에 30대 후반 여성분이 파견업체 통해서 들어오셨는데 체취가 장난 아닙니다. amollang님이 설명하신 그런 냄새요. 머리는 빗질도 안하고 의복도 며칠째 같은 옷을 착용 하고 있고요. 항상 청바지에 점퍼치림으로 외모에는 아예 관심이 없는 것 같긴 한데 씻고 세탁하는 것에도 관심이 없는것 같습니다. 비올때도 우산 필요없다며 그냥 다닙니다. 다음날 그옷 그대로 오고요.ㄷㄷㄷ 부모와 함께 살고있다고 말하던데 관리를 안해주는 건지 의문입니다. 머리도 잘 안감고 냄새가 역한데 몇달째 말도 못하고 있네요. 나이에 비해 경력이 거의 전무하다시피 하던데 어떤 사회성이나 심리적인 이유가 있지 않을까 추측하고만 있습니다.
pj-mask
IP 211.♡.162.119
03-23
2026-03-23 19: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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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쓴 글인줄요!! 저희는 여자 직원이… 여러분~~ 사정 있어서 그런거 아닙니다 ㅜㅜ 가난한것도 아니구요 빨래 쉰내도 아니구요 뭐 그런 문제 아니에요 그냥 안 씻고 옷 안 갈아입어서 그런거에요 책상은 이미 폭탄 수준이고 제일 많이 받는게 바디샴푸입니다 상사가 들어와서 이 냄새는 죽은쥐가 있는게 틀림없다고 이야기 할 정도에요 ㅜㅜ 자기 이야기 인줄 다 압니다 방법이 없더이다… 여름이 무서워요!!!!
active1
IP 121.♡.164.76
03-23
2026-03-23 19:25:30
·
위생문제가 아니고 심한 체취가 문제이면 아무 답이 없습니다. 버스 지하철 문 열리는 순간 사람들이 다 돌아 보게 되는 수준의 분들도 있습니다. 서양인들이나 동양인들이나 다 고유의 체취가 있는데 잘 대응하시면 좋겠습니다.
매카닉
IP 14.♡.43.208
03-23
2026-03-23 19:2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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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직원이 여름에 냄새가 나서 이야기 해주었는데, 본인은 냄새가 나는것을 모르고 있더군요. 평소에 부담없이 농담도 하는 사이라서 이야기 했고, 며칠후에 저보고 이제는 매일 목욕한다고 하더군요. 지금은 물론 냄새 안 납니다. 친하지 않은 직원이나 여직원에게는 이런 이야기하면 큰일날수 있지요.
달콩이
IP 175.♡.96.108
03-23
2026-03-23 19:2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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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같이 일하던 사람이 그런 경우가 있었습니다. 어떤 분이 하루는 대놓고 이야기 했는데, 정작 본인은 잘 모르고 있었습니다. 아마도, 본인이 모를 수도 있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요, 그리고 땀을 많이 흘리는 편이면 아마도 옷 때문에 그럴 수도 있습니다. 위의 경우, 땀 배출이 잘 되는 옷으로 추천을 해줬더니 그 이후로 좀 나아졌었던 것 같아요. 그런데 어떻게 말을 하느냐가.. 참... 그렇겠네요.
우정인건가
IP 175.♡.92.45
03-23
2026-03-23 19:2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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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기하전에 기생충 영화 한번 보시고
푸른비수
IP 220.♡.183.49
03-23
2026-03-23 19:3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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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라면 그냥 솔직하게 이야기하겠습니다. 알고 있는지 모르고 있는지, 혹시 조언이나 도움이 필요한지. 가끔 보면, 본인은 모르고 있는데, 친한 사이는 친해서 말 못하고, 아직 친하지 않으면 친하지 않아서 말 못하고, 그렇게 서로서로 나 아닌 누군가가 말해주기만 기다리는 반복인 상황도 있더라구요.
예전에 해외에서 잘사는 중국친구 머리가 맨날 떡져있어서 조심스럽게 물어봤더니 머리를 일주일에 한번만 감는다더군요 샤워는 한달에 한두번 하고 옷도 한달에 한번 빨까말까? 집에 수백억이 있는 고위 당원의 자식들임에도 지역에 따라 문화가 그러면 문제 인식을 아예 못하더라구요 오히려 맨날 샤워하는 저를 외계인보듯 보더라구여 아니 그럼 그 많은 샤워부스는 누가 설치한단 말인가요!!!?
다른 팀 혼자 사는 나이 좀 있으신 분이 비슷한 케이스입니다 복도 쪽에 앉아 계셔서 지나갈 때마다 머리가 어지럽습니다 그 분은 팀원 없이 파견직원 1명이랑 일하는데 그 여직원은 어떤 심정일지 모르겠습니다 냄새가 겨울에 같은 외투를 계속 입어서 목덜미에서 나는 냄새라고 해야되나 그렇습니다 머리냄새와 땀냄새, 그리고 혼자사는 남자의 냄새가 비어있는 자리에서도 존재감을 나타냅니다
예전 고등학교 때 같은 동네 친구 빌라 지하 집에 놀러 갔습니다 그 전까지는 저도 살면서 냄새를 인지하지 못했는데 거기서 냄새란 무엇인지 알게 됐습니다 당시 건조기도 없었고 뭔가 쿱쿱하고 머리 안감은 냄새가 집안 전체를 휘감고 있었습니다 그 후로 그 친구에게 다가갈 수가 없어 거리를 두다가 멀어졌습니다
코로나 때 주사 부작용으로 코가 남들보다 예민해져서 남들이 못맡는 냄새를 맡습니다 무조건 퇴근하면 스타일러 돌리고 출근하기 전에 섬유탈취제 뿌리고 갑니다
가장 참기 힘든 냄새는 버스나 지하철 노숙자 냄새입니다 이건 대체 어떻게 해서 사람이 없어도 계속 냄새가 나는지 여전히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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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모르고 입고 다닌적이 많아서요
99% 반지하 원룸 환기 안되는 곳에서 건조 덜 된 옷 냄새 입니다.
개발팀에 그런 팀원 한명 있었는데.. 본인은 잘 모릅니다.
옆에서 얘기해 줘도 갸웃갸웃 합니다.
주거 환경이 바뀌기 전에는 그 냄새는 안없어 집니다. 패브리즈를 가져다 부어도... 그 냄새는 안가십니다.
아무리 씻고 옷을 갈아입어도요.
조심스럽게 운을 띄어보심이 좋을거 같아요.
빨래를 제대로 안해서 그런거라고 보는데
본인은 잘 모르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집안 전체적으로 그렇기에 가족들끼리도 냄새 못 맡을겁니다.
좋게 얘기 해 주시면 어떨까 싶은데 어떻게 하든 조심스러운 상황이네요
예전 회사 팀장중에 그런 친구가 있었는데 사람 좋아서 다들 모른척하고 있었는데
누가 채용사이트에 올려서 더 문제가 된적이 있었습니다.
의외로 젋은 남자중에 매일 씻고 속옷 갈아입어야 하는걸 모르는 사람이 많습니다.
괜히 젊은 남자들 많이 모이는 모임창고 입구에 패프리즈 두는게 아니더라구요.
옷은 한번 세균 감염되서 쉰내나기 시작하면 소독전에는 계속 냄새나는데 본인은 모르는데 주변이 괴롭죠.
작년 하반기에 30대 후반 여성분이 파견업체 통해서 들어오셨는데 체취가 장난 아닙니다.
amollang님이 설명하신 그런 냄새요.
머리는 빗질도 안하고 의복도 며칠째 같은 옷을 착용 하고 있고요.
항상 청바지에 점퍼치림으로 외모에는 아예 관심이 없는 것 같긴 한데
씻고 세탁하는 것에도 관심이 없는것 같습니다.
비올때도 우산 필요없다며 그냥 다닙니다.
다음날 그옷 그대로 오고요.ㄷㄷㄷ
부모와 함께 살고있다고 말하던데 관리를 안해주는 건지 의문입니다.
머리도 잘 안감고 냄새가 역한데 몇달째 말도 못하고 있네요.
나이에 비해 경력이 거의 전무하다시피 하던데
어떤 사회성이나 심리적인 이유가 있지 않을까 추측하고만 있습니다.
여러분~~ 사정 있어서 그런거 아닙니다 ㅜㅜ
가난한것도 아니구요 빨래 쉰내도 아니구요
뭐 그런 문제 아니에요
그냥 안 씻고 옷 안 갈아입어서 그런거에요
책상은 이미 폭탄 수준이고
제일 많이 받는게 바디샴푸입니다
상사가 들어와서 이 냄새는 죽은쥐가 있는게 틀림없다고 이야기 할 정도에요 ㅜㅜ
자기 이야기 인줄 다 압니다
방법이 없더이다… 여름이 무서워요!!!!
친하지 않은 직원이나 여직원에게는 이런 이야기하면 큰일날수 있지요.
어떤 분이 하루는 대놓고 이야기 했는데, 정작 본인은 잘 모르고 있었습니다.
아마도, 본인이 모를 수도 있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요, 그리고 땀을 많이 흘리는 편이면 아마도 옷 때문에 그럴 수도 있습니다.
위의 경우, 땀 배출이 잘 되는 옷으로 추천을 해줬더니 그 이후로 좀 나아졌었던 것 같아요.
그런데 어떻게 말을 하느냐가.. 참... 그렇겠네요.
알고 있는지 모르고 있는지, 혹시 조언이나 도움이 필요한지.
가끔 보면, 본인은 모르고 있는데,
친한 사이는 친해서 말 못하고, 아직 친하지 않으면 친하지 않아서 말 못하고,
그렇게 서로서로 나 아닌 누군가가 말해주기만 기다리는 반복인 상황도 있더라구요.
직원들끼리는 그런 이야기 하는 거 아닙니다.
그냥 그분과는 최대한 대면하지 않는 것으로 했습니다. 모든 대화는 메신저로만...;;
대면할 때는 입으로 숨쉬고요..;;
샤워는 한달에 한두번 하고 옷도 한달에 한번 빨까말까?
집에 수백억이 있는 고위 당원의 자식들임에도 지역에 따라 문화가 그러면 문제 인식을 아예 못하더라구요
오히려 맨날 샤워하는 저를 외계인보듯 보더라구여
아니 그럼 그 많은 샤워부스는 누가 설치한단 말인가요!!!?
복도 쪽에 앉아 계셔서 지나갈 때마다 머리가 어지럽습니다
그 분은 팀원 없이 파견직원 1명이랑 일하는데 그 여직원은 어떤 심정일지 모르겠습니다
냄새가 겨울에 같은 외투를 계속 입어서 목덜미에서 나는 냄새라고 해야되나 그렇습니다
머리냄새와 땀냄새, 그리고 혼자사는 남자의 냄새가 비어있는 자리에서도 존재감을 나타냅니다
예전 고등학교 때 같은 동네 친구 빌라 지하 집에 놀러 갔습니다
그 전까지는 저도 살면서 냄새를 인지하지 못했는데 거기서 냄새란 무엇인지 알게 됐습니다
당시 건조기도 없었고 뭔가 쿱쿱하고 머리 안감은 냄새가 집안 전체를 휘감고 있었습니다
그 후로 그 친구에게 다가갈 수가 없어 거리를 두다가 멀어졌습니다
코로나 때 주사 부작용으로 코가 남들보다 예민해져서 남들이 못맡는 냄새를 맡습니다
무조건 퇴근하면 스타일러 돌리고 출근하기 전에 섬유탈취제 뿌리고 갑니다
가장 참기 힘든 냄새는 버스나 지하철 노숙자 냄새입니다
이건 대체 어떻게 해서 사람이 없어도 계속 냄새가 나는지 여전히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