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해결해야하는 기술적 난제가 많다고 합니다 약간 복잡한 작업을 시키면 그만큼 복잡한 연산추론을 한다고 gpu를 비롯한 반도체칩 열과 그에 따른 급증하는 전력소모를 아직 해결하지 못해 단순 작업외에는 실현장에서 무리라고 합니다. 자동차과 달리 로봇에 들어가는 배터리용량이 크지 않고 칩열해결 기술적인 문제가 단시간내 힘들거라고 부정적인 전망이 나오고 있더군요.
BlueX
IP 118.♡.156.21
03-23
2026-03-23 16: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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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인간이 싸요.
짭쪼름
IP 39.♡.154.228
03-23
2026-03-23 16:2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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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머노이드는 아니고 로봇팔 같은게 용접하는건 벌써 하고 있습니다..잘합니다
kolbe
IP 61.♡.139.75
03-23
2026-03-23 16:2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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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밀함이 사람 수준인 로봇이라면, 안전 제약까지 사라지니까 품질이랑 속도가 아예 다른 차원이 되겠네요 ㄷㄷ
IP 220.♡.116.87
03-23
2026-03-23 16:3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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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관공도 로봇이 가능할까요?
청해무운
IP 112.♡.26.3
03-23
2026-03-23 16:4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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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소나AI 한국회사 아니었나요?
게임오버
IP 122.♡.124.106
03-23
2026-03-23 16:4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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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소 필드 테스트 꽤 진행됐습니다. 작년 초 영상 보니까 장비 무게로 이동과정에 사람이 개입하지만 용접 퀄리티는 상당하다고 알고 있습니다.
billncoo
IP 106.♡.11.52
03-23
2026-03-23 16:4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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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소야 도면대로 용접하는 루틴이 어느정도 정해진 일들이 많아서 가능하리라 봅니다. 일반적인 용접은 아직 로봇 쓰기에는 힘들겠죠
원펀치옥수수
IP 125.♡.8.249
03-23
2026-03-23 16:5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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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드불이 왜 저기에 있나요?
Medium_rare
IP 211.♡.68.237
03-23
2026-03-23 16:5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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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은 아다리?도 안나고 용접 과정이 기록화 되고 RT 도 아무때나 할 수 있겠고 중후장대한 분야가 오히려 쉬울거같아요
라디오키즈
IP 61.♡.119.137
03-23
2026-03-23 17: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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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업종은 특히 저임금에 부려 먹은 걸로 알고 있는데(외국인 노동자도 도망칠 정도로;;) 로봇 노동자가 그 자리를 온전히 차지할지 궁금하긴 하네요.
이미 소조 패널공정에는 로봇 자동화 꽤 되어있는 편이었고.. LNG선들 LNG화물창 멤브레인 용접 자동화 등등도 있습니다. 사람은 옆에서 관리하고 문제해결을 하는 정도고요.
주변이 트인 곳 장애가 될 간섭물이 없거나 극히 적을 것 정도의 제약이 붙었습니다.
2족보행형이 투입되더라도 이런 장애/간섭이 없는 곳이어야 한다는 조건은 변함없을 것 같습니다.
공정에 따라서는 진짜 취부사 용접사들이 머리만 들이밀고 팔 뻗어가면서 작업해야 하는 곳들 투성이고 거기에 더해 의장일 경우엔 여러가지 이유로 공압을 이용해서 작업하는 공구들도 많기 때문에 작업현장의 머리 위로 각종 케이블 호스 작업환기용 덕트등이 지나다니고 통로도 비좁은 곳들 많으며.. 비가 오거나 그러면 메인데크에서부터 계단등 물이 흘러 들어오거나 여러이유로 미끄러운 상황인데... 넘어지면.. 아찔하군요. 스파이더형 자석식 4족보행 로봇도 개발중이던데... 어차피 좁고 장애물 많은 곳은...
상황이 완벽히 똑같지는 않지만, 선박내에서 티그용접하는 배관용접사들이 어떻게 작업하는 지 사진 첨부합니다. 출처는 해외사이트고요. (국내 조선사들은 야드내 촬영은 사전협조/승인을 받지 않으면 찍지 못하는 대외비 취급)
저것보다 더 좁은 곳에서 용접해야하는 포인트들이 정말 많습니다.
심지어 이미 타 배관/전기포설이 마무리된 상황인데 보수작업을 해야한다면 용접불꽃이 이미 마무리된 도장면이나 타 배관/전기선을 훼손하지 않도록 보양작업 거치고 진행해야 하는데... 로봇이?
2족보행 4족보행 로봇이 등장하고 개발되면서 작업영역을 조금씩 넓혀가는 건 분명하겠지만... 여전히 갈 길은 멀다네요.
afjladff
IP 112.♡.179.138
03-23
2026-03-23 17:23:59
·
이정도도 그나마 양호한 환경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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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 말입니다
용접이 고소득군 아닌가요?
저소득, 고소득, 육체노동, 정신노동 가리지 않고 다 잡아먹네요 ㅠㅜ
작년 초 영상 보니까 장비 무게로 이동과정에 사람이 개입하지만
용접 퀄리티는 상당하다고 알고 있습니다.
일반적인 용접은 아직 로봇 쓰기에는 힘들겠죠
용접 과정이 기록화 되고
RT 도 아무때나 할 수 있겠고
중후장대한 분야가 오히려 쉬울거같아요
이미 소조 패널공정에는 로봇 자동화 꽤 되어있는 편이었고..
LNG선들 LNG화물창 멤브레인 용접 자동화 등등도 있습니다.
사람은 옆에서 관리하고 문제해결을 하는 정도고요.
주변이 트인 곳 장애가 될 간섭물이 없거나 극히 적을 것 정도의 제약이 붙었습니다.
2족보행형이 투입되더라도 이런 장애/간섭이 없는 곳이어야 한다는 조건은 변함없을 것 같습니다.
공정에 따라서는 진짜 취부사 용접사들이 머리만 들이밀고 팔 뻗어가면서 작업해야 하는 곳들 투성이고
거기에 더해 의장일 경우엔 여러가지 이유로 공압을 이용해서 작업하는 공구들도 많기 때문에 작업현장의
머리 위로 각종 케이블 호스 작업환기용 덕트등이 지나다니고 통로도 비좁은 곳들 많으며.. 비가 오거나
그러면 메인데크에서부터 계단등 물이 흘러 들어오거나 여러이유로 미끄러운 상황인데...
넘어지면.. 아찔하군요. 스파이더형 자석식 4족보행 로봇도 개발중이던데... 어차피 좁고 장애물 많은 곳은...
상황이 완벽히 똑같지는 않지만, 선박내에서 티그용접하는 배관용접사들이 어떻게 작업하는 지 사진 첨부합니다.
출처는 해외사이트고요. (국내 조선사들은 야드내 촬영은 사전협조/승인을 받지 않으면 찍지 못하는 대외비 취급)
저것보다 더 좁은 곳에서 용접해야하는 포인트들이 정말 많습니다.
심지어 이미 타 배관/전기포설이 마무리된 상황인데 보수작업을 해야한다면 용접불꽃이 이미 마무리된 도장면이나
타 배관/전기선을 훼손하지 않도록 보양작업 거치고 진행해야 하는데... 로봇이?
2족보행 4족보행 로봇이 등장하고 개발되면서 작업영역을 조금씩 넓혀가는 건 분명하겠지만...
여전히 갈 길은 멀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