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에 11살 아들을 데리고 극장으로 가서
프로켁터 헤일메리를 보고왔습니다..
저는 올해 제일 재미있게 본 영화로 기록됐는데...
아들은 그냥
👎🏻
👎🏻
👎🏻
계속 따봉을 날리며 너무 좋았다고 너무 재미있었다고 !!! 신나하더군요
아이맥스로 봤는데.. 이미 포스터는 품절이여서 못받고
굿즈하나 못건졌는데..
아들이 프로젝트 헤일메리 레고 나온걸 알고 사달라고 하네요....
하악하악
2시간 50분이 지루할법도 한데 화장실 한번 안가고 집중해서 보는 모습에 당황스러웠네요.
항상 길게 집중해서 뭘 잘 못보는데 말이죠...
그리고 중간엔 훌쩍훌쩍 울더군요.. 한 장면에선..
남돌비로 한번 더 다회차 할 예정입니다~
아들데리고 가봐야겠어요
저는 숙면을 취하고 나와서 상쾌했습니다.
저한테는 취향저격이였죠!
베스트하게 잘 풀어낸거같습니다.
이 시대에 다시 보기 좋은 따뜻한 영화였어요!
제 추천 지수는요 👎🏻👎🏻👎🏻👎🏻👎🏻👎🏻👎🏻👎🏻👎🏻👎🏻👎🏻👎🏻
오늘부터 읽고 있습니다
다 읽고 아들한테 넘겨야겠네요~ㅋ
책보고 영화보니 재미가 약간 덜한거 같기도 합니다. 내용을 알아서 그런지
재미있게 봤다고 친구에게 추천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