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487995
이걸 보니 딱 떠오르는 사례가 공산당 박헌영입니다.
남한에서 봉기가 일어나 남로당이 북한군 도와줄줄 알았던것이죠.
김일성이 결국 실패하니까 대노하면서 숙청했지만요.
역사의 현재는 과거에서 교훈을 찾을수 있습니다.
적국의 민심이 안좋을순 있지만 전시상태로 가면 어떻게 될지 몰라요.
알파고도 예전에 그랬었죠.
진정으로 이란 국민을 위하고 쉽게 체재 무너뜨렸으려면 1월 시위가 거셀때 들어갔어야 했다구요.
그러나 그때는 자기들 타이밍이 아니라 판단했는지 말로만 지지해주고 국민들은 끔찍하게 학살되고 진압됐죠.
물론 지금도 이란 민심이 다 하나로 통일되있는것은 아니고 이란정부도 공포정치로 억누르고 있지만 전쟁 타이밍 정보도 저런식으로 오판한게 모사드라니..
모사드도 예전 같지 않군요.트럼프 비밀은 알고있을것 같은데.
이런 판단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스라엘 놈들이
유대교 교리에도 나와있듯 자기들만 잘난 선택받은 민족이고 타민족은 가축 취급하죠.
결국 그런 근본 사상 때문에 이란인들을 빙다리 핫바지로 본거죠.
아무리 가족끼리 원수여도 외부에서 가족을 까면 뭉칠 수 밖에 없죠.
정부조직(=결정권자)가 검토하다가... 장고를 거듭하다보니 참전 시점을 놓친거 같습니다.
지금은 쿠르드족 지원해서 내전으로 끌고가려고 할거 같아요...
이스라엘 극우정권 연장을 위해 필요한 전쟁을, 필요한 때, 필요한 손(트)을 빌려 일으키는데 성공했습니다.
그리고 패전국의 운명은 전쟁 배상금의 막대한 부담과 정권 운영 불안정으로 이어질 수 있고요.
그래서 외세에 의한 위기시에는 필사적으로 나라가 결집되게 되어 있습니다.
내부의 불안정요소는 내부의 힘으로 해소시키는 것이 맞았어요.
모사드의 오판이 아니라 네타냐후 살려고 전쟁 사주한거구요.
실제는 사주 받은거겠지만 짊어질려면 짊어지게 해줘야죠
네탄야후는 전쟁이 계속되길 바랄 뿐입니다.
오판, 후회 같은거 없습니다. 뉴스를 믿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