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곧내 입니다 ^^...
올해부터 아들과 아내와 함께 주말 일요일 오후 4~5시에 각자 모든 숙제(집안일 | 회사일 | 아들은 숙제)를 각자 모두 끝내놓고
저녁먹기전까지 지나간 옛날 대작 영화를 한편씩 거실 TV 를 통해 보고 있습니다. OTT 를 통해서 볼수 있는 영화는 OTT를 활용하고, 그렇지 못한 영화는 디지털 구매를 통해서 보고 있습니다.
관상, 왕의남자, 광해, 한산, 명량, 마션, 해리포터시리즈, 그리고 어제는 인피니티워
마블 시리즈를 아이언맨부터 시작해서 달려볼까도 생각했는데 개별 히어로들의 영화를 한편씩 따라잡기엔 그 수가 너무 많기도
하고, 아이가 영화를 모름에도 타노스와 핑거스냅을 알고 있듯 모든 히어로 총출동이 재미있을거 같아서 [인피니티워]를 시작했습니다. 역시 명작은 명작입니다.
영화 감상 후, 아빠~ 다음편은 담주에 보는거지? 하는데, 이미 전 보았음에도 아들과 아내와 다시 보는 생각에 또 기대가 되네요.
함께 힘어로 얘기를 할수 있어서 더 좋은거 같습니다.
인터스텔라도 생각은 해봤지만 아이가 이해하기엔 좀 어렵지 않을까 싶어서 패스 했습니다. 애니메이션 쪽으로는 미니언즈 시리즈를 함께 보고 있습니다.
지나간 대작 영화들 역시... 대작은 대작인가 봅니다! 다시봐도 너무 재미난 작품들 이네요~~
돌아오는 이번주는 [엔드게임] 입니다!
조금만 더 크면 키스신 불편하다고 같이 안보더라구요… ㅠㅠ
아버지와 같이 봤었는데, 고등학교때 까지.
나중에 아드님이 그 영화를 보면 아빠와의 시간을 떠올리겠죠.
인디아나존스, 매트릭스, 트랜스포머, 마블시리즈, 해리포터, 에이리언 등등...
오랫만에 다시 봐도 재미있고 아들과 공유할 추억을 만드는 것도 즐겁네요~
근데 아드님이 자막으로 보나요?
저도 9세 아들과 외국영화를 보려고 하면 일단 더빙여부 부터 따지게 되더군요..
결혼할때 세팅해놓은 150인치 룸시어터가 극장 부럽지 않아요
지금은 고어하거나 다크한 장르속에서 숨은 철학을 생각하는 취미가 생겨버렸습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