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간에는 한번 더 희생아닌 희생을 해서 연수로 가서 당선되어서 돌아오면 그게 또 서사가 될거라고도 하는데...
굳이 왜 송영길이 그런 서사를 만들어야됩니까. 제발 민주진영도 이런 억지 서사 만들지 말자구요.
서사라는게 정치인의 캐릭터나 표심을 만드는데 어느정도 좋은 작용을 하는것도 있지만...이제는 민주진영에서 나오는 후보들이 노무현, 문재인, 이재명같은 그런 서사가 없어도(저는 이게 서사라고 보고싶지도 않은게...각 개인들에게 얼마나 큰 고통이었습니까...) 충분히 선출직으로 뽑힐수 있는 그런 환경을 만들어야된다고 봅니다.
그리고 송영길이 무슨 여기에서 더 서사가 필요하답니까. 더이상은 서사 만들것도 없고 그냥 당선되어서 본인이 해줘야되는 임무들, 목표들 제대로 타겟 잡아서 격파해나가주면 된다고 보구요.
저는 정치도 의리가 있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원래 자기지역구가 아니였던 것도 아니고...전후사정 다 고려하고 생각해봐도 이 지역구는 다시 송영길이 가는게 맞다고 보네요. 정말 큰 결단이었고...보통사람이면 절대로 할수없을 정치적 행위였어요.
송영길이 계양을로 가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지지도로는 송영길이 좀 더 유리하기는 하지만 탈당에 의한 감점이 있으니 결과를 잘 모르겠네요.
탈당은 선당 정신에서 했던 것이라 감점이 부당하다는 의견도 많으니 당 지도부에서 어느 정도 판단은 해줘야 하겠네요. 경선 조만간일텐데 언능 뭐라던 결론 내는 것이 좋겠고요.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246906.html
정청래 대표는 “송 전 대표의 복당을 진심으로 환영하고, 앞으로 민주당 발전과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 큰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하고 요청드린다”고 말했다. 정 대표는 “탈당 후 당의 요청이 아니면 다른 경선에서 20% 감산되는 불이익을 받는데, 당 대표인 제가 요청해 (감산이 없도록) 처리하는 것이 맞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인천시당에 복당 신청한 것이 서울시당으로 이첩됐던 것을 중앙당 당원자격심사위원회로 보내라고 지시해 복당했다”고 말했다.
또한 송영길이 선거 때 울산 및 인천 등 다른지역 지원 다니려면 계양으로 가야 하고요.